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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목소리 그리움 2008/01/13 15:21 실적이 없어서 행복한 양천경찰서~ 지난 2007년에는 경찰관들의 범죄관련 보도가 사회이슈로 크게 보도되어 경찰신뢰가 크게 땅에 떨어졌다. 거기다 0서장들의 직원 폭행, 감찰을 비아 했다고 중징계를 받은 0경사...

학대 놓친 양천경찰서…시민들 '분노'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입양아 정인 양은 양모의 학대와 양부의 방임으로 태어난 지 16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양천경찰서 칭찬합시다 홈페이지 2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정인 양의 n.news.naver.com

양천경찰서 경제팀 이경재 조사관님 안녕하세요 주안에서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그리고 경찰서를 찾는 서민들에게 위로를 주는 의미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경재 조사관님 너무나 훌륭하네요. 편지를 받고 너무나 감동했어요? 밤늦게...

양천경찰서에서 사회악근절을 위한 노력으로 힐링레터 라는 안내문을 보내왔습니다. 첨부화일 참고하셔서 홈페이지나 게시판에 올려놓으시면 되구요 경찰서에서 각 어린이집으로 아동수만큼 안내문을 보내드린다고 합니다. 양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