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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는 길이므로 그걸 모르니 거의 양화교까지 다가서 ​ #양화교(20, 0.5) : 15:05 ​ 우로 안양천변 도로를 따라가다보니 ​ #신목동역 1번출구(0.9)가 나오고 : 15:10 ​ 우로 가며 도면상 절벽을 올라가는 데크계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 화사한 배롱나무...

타셔서 양천구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좀 늦으셔서 양천공원으로 바로 가셔야 되시는분! 대략 양천구청역에서 양천공원까지 9분...보면..앞에 두갈래길이 있어요.. 쭉~뻗은 길과..왼쪽으로 가는 길..(님 기준으로) 거기서 왼쪽으로 무조건 쭈~~~~욱...

본인이 길을 몰라서 그랬다고 당당히 말함) → 지각할 것 같으면 오면서 전화를 주어야 함. 적어도 약속 시간 지나면 당연히 전화를 주어야 함. 사례2) 늦게 오지도 않은 선생님에게 "왜 이렇게 늦게 오셨어요?"라고 말한 것 → '왜'라는 말은 따지는 느낌...

첫째, 준원이가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동안 둘째, 래원이와 간만에 마실을 댕겨왔네요^^ 목적지는 <양천공원> 거리는 1km남짓, 하지만 가는 길이 만만치 않습니다. 일단, 도로로 나가기전 요리조리 골목을 벗어나야합니다. 골목이 최대 난코스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우리동네 골목길에도 탐스럽게 열린 풍성한 과일들... 양천공원 지나는 길에 가을 정취가 너무 아름다워서.... 열매 이름은 모르지만 올망졸망 아주 귀엽네요 가을은 요술쟁이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색을 낼 수 있을까요 .. 고운 낙엽한장...

불광동에서 양천공원을지나쳐 금천구까지걸쳐있는파란색타요버스입니다. 지하철역 5호선 오목교역 66뭐였지? ㅡㅡ 여튼 신정교에서 내리심되어요 . 2호선. 신도림역 에서 04번 6649번타고 오심되구요 찾기힘드심. 역사에서 택시타셔도 될듯요 벙주가...

숲길을 걸으며 힐링체험을 하고 있다. 2014.6.7 << 지방기사 참고 >>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내리쬐는 볕을 피해..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른 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파란하늘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때만 가는 공원에서 무더위나 한파, 미세먼지와 상관없이 사시사철 머물 수 있는 공원으로 거듭나자는 시도였다. 특히 양천공원...만들어 서비스하기 위해 계획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문 연 양천공원 책 쉼터의 모습. 이 공간 덕에 날씨와 상관없이...

억새풀, 길을 가로막고 서있는 소나무 뿌리 등에 정이 들게 되었고 어느날인가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었으니 '그래 이 정든 자연물에 보고픈 이들의 이름을 붙이는 거야. 그럼 매일 그들을 만날 수 있잖아' 나는 그들에게 보고픈 이들의 이름을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