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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양천현령으로 있을때 부드럽고 섬세하고 아름답고 서정적인 강변의 모습을 많이 그리면서 진경산수화 완숙. 조선의 인상주의 36세 .37세 두번의 금강산 방문을 기억해 20년후 경상도에서 금강산을 기억하여 그림. 김홍도와 비교하자면 우 : 있는...

둘레길이다. 둘레길이라기보다는 산책길이라고 하는 게~~~ *양천향교를 중심으로 우측으로~~~ *이 동네는 지하철역도 양천항교역...수준의 궁산둘레길~~이정표는 잘 되어있고 도움이 된다. *오늘 날씨가 장난 아니게 추운데~~~ 화장실 안이 깨끗하고 따뜻...

매일.. 계속, 많이 오던 날.. 천둥 번개에 비가 무섭다고 느껴질만큼 왔던 날입니다.. 안쉬고 매일 일하던 저도 오늘은 쉬자라고 생각했는데 날씨탓어 아무도 배달을 안하니 문자가 오더라구요. 지금 배달을 하면 기존에 받는 거보다 2배나 더 받을 수...

하늘 날씨. 하늘은 빛바랜 하얀 실크 천 드리운 듯 잿빛이고 햇빛은 속앓이하듯 ‘참빛’ 잃고 흐느적거립니다. 그래도 벚꽃...스멀스멀 기지개를 펴는 듯합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1번 출구. 맨 손살 마주잡고 웃음 나누는 14명의 할매 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