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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의 선봉에 선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조국과 대학 동기(서울법대 82학번)인데 각각 ‘양파남’(비리 의혹이 계속 불거진다는 뜻)과 ‘얼음공주’로 불린다고 조롱했다. 이 모든 책임은 국가운영을 위임받은 문재인과 여당인 민주당에 있다...

밝혀지고. 자기가 무슨 '양파남'도 아니면서... 혹시, 다른 장관급 후보자들을 살리기 위한 'X맨'이 아닐까 하는 착각도 해보게...거. 보통 사람이면 참 쉽지 않을 듯 한데 말이지요. 이 사람 덕분에 일본 정부/극우 세력에서는 마치 '하늘의 뜻'인 것처럼...

점이 많은 사람! 오빠 매력의 끝을 모르겠어욥ㅋㅋ 매력적인 양파남! 긍정의 힘도 배웠네요 오빠로 인해 내가 변함을 느껴요...오빠한테 좋은 사람이 되도록 바쁘게 보냈을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어요 뜻깊은 하루의 마무리와 함께 푹쉬구 잘자구 좋은꿈...

뭔가가 계속 나오는게...무슨 양파 같습니다. 한번 '내 과거는 이렇다!' 하고 쾅 나오지 않는 이상 그는 영원한 양파남...(;;;;;) 사일로(silo)의 뜻은 미사일 지하 격납고. 작가분들이 의도하셨건 아니건 이름과 성격은 (이라 쓰고 성깔이라 읽는다) 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