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兩敗俱傷 양패구상 양측이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손해만 입다 [두 량(入/6) 패할 패(攵/9) 함께 구(亻/8) 다칠 상(亻/11)] 서로지지 않으려고, 또는 더 많이 차지하려고 싸우다가 이것저것 다 잃는다. 이럴 때 쓰이는 속담이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양패구상의 교훈(효촌 장병규 어록/제1038 중에서) 옥구장씨의 족보를 조작하고,조상님들의 벼슬을 폐기 시켰으며, 심지어 시조님을 바꾸고 날조한 사건은, 반 인륜적이고 천륜에 반하는 패륜 행위에 대하여 부당한 검사. 판사들의 판결이 부당하고 진실이...

양패구상(兩敗俱傷) 쌍방(雙方)이 다 패하고 상처(傷處)를 입는다. 서로 싸우다가 양측(兩側)이 모두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손해(損害)만 입음을 뜻한다. 견토구폐(犬兎俱斃)라고도 한다. 전국시대, 제(齊)나라와 진(秦)나라가 대치하고 있었다. 양국은...

양패구상 옥탑단장인과 검은 인영은 두 가닥의 검은 선이 되어 절벽 위로 곧장 떠올랐다. 금루선연은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소리쳤다. "이모, 이모가 위험해…" 앞서 달리던 검은 인영은 공중에서부터 몸을 한 바퀴 돌려 방향을 획! 바꾸더니 아래로 덮쳐...

혼돈파의 경향을 갖는다. 무족은 법리쪽의 경향을 취하게 된다. 그리하여 마침내 무족과 요족의 대전쟁이 발발한다. 결과는 양패구상으로 무족과 요족은 동시에 역사무대에서 퇴출된다. 요족은 더욱 혼돈파의 경향을 취하고, 무족은 더욱 곤륜파의 경향을...

하지만 이 제는 너무 늦었다. 삼천 명에 가까운 병력이 와서는 지금은 고작 오백 명도 남지 않았다. 이 정도의 병력으로는 양패구상 할 생각 이 아니면 공격할 수도 없다. 헌데 설상가상(雪上加霜)인가? 이때 그들의 등 뒤인 담벼락에서 수천 명의 인원이...

양패구상 [兩敗俱傷] 서로 싸우다가 양쪽 모두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패하여 상처를 입는것

뒤집어 엎을 것 같이 말하자면 나대더라만은 어디 그렇게되느냐 이거야.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다 서로가 양쪽이 다 양패구상 당하는 모습을 그려놓지 않겠느냐 그리고 또 돌발 변수가 많아서 어떠한 상황이 또 전개되야 되는지 시간의 마음에 있다...

이정재의 정치풍자 무협판타지 대권무림 제6화 양패구상(兩敗俱傷)=사생결단 싸우면 둘 중 하나도 살아남지 못한다 # 비웃음 초식으로 국감장을 제압하다 오전 5시30분. 재명공자는 정확히 제시간에 침대에서 일어났다. 오늘이 또 무림 국감이 열리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