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百[100분토론 1015회_7/25] 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논란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강행되나?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경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김건희 여사 일가의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사건으로 기소된 양평군 도시건설국장 A씨인 것으로 밝혀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야당의 이러한 문제제기, 의혹에 대한 정당한 문제제기라고 볼 수...
-
그냥 심심해서요. (22967) 국토부, 양평고속道 대안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겠다”고 답변한 데 대한 해명은 충분치 않은 상황이다. Q. 양평군에서 2022년 7월 내놓은 3가지 대안을 작성한 도시건설국장 A 씨는 김 여사 일가의 다른 비리 의혹 사건인 ‘양평 공흥지구 사건’ 수사로 재판에 넘겨진 인물이다. A 씨가 영향력을...
-
경기도, 민주당 항의 방문한 양평군 공무원 15명 감사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속도로 건설을 가로막는 민주당의 모든 행위를 중지하라”고 주장했다. 이에 경기도는 당시 항의 방문 행사 참석 공무원들이 ‘공무원의 정치 중립 의무 및 복무규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도는 감사 사전 조사를 통해 이들이 참석한 행사가...
-
‘양평 고속도로’ 타당성 조사 착수 보고 때 “대안, 원안보다 낫다”…업계 “이례적”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안씨는 전진선 현 양평군수(국민의힘)가 취임한 지 6일 만에 도시과장에서 도시건설국장으로 승진했고 승진 19일 만에 양평군의 대안 노선 제시안을 국토부에 보냈다. 국토부 관계자는 “관계기관에서 공문이 왔을 때 누가 공문을...
-
[취재 후] 최은순 구속, 이젠 김건희 차례다 양평게이트보다 더 무서운 게 있다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만인 서명받는 양평군의 꼼수 00:30:36 현장 답사, 강상면에 종점 생기면 교통지옥 예상 00:36:43 양평군 도로건설팀장 안철영과의 대화 “국장이 종점변경안도 마련해보라는 취지로 요구” 00:43:18 국토부 종점 변경 확정 뒤 양평군에 형식적 의견...
-
230709 양평군민들 "특혜 괴담에 분노… "고속도로 백지화 책임져야"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위기였다. 양평군은 기존 국토부에 제시한 1안이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한 최초 안이었고, 환경영향평가 결과 등에 따라 2안...생기느냐 마느냐가 더 중요했다는 것이다. 안철영 군 도시건설국장은 “1안은 고속도로 간을 잇는 중앙선 철도와 가까운 데다...
-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 양평사태는 세살아이도 이해한다.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기죄는 싹 빠짐. 7. 공흥지구 용도변경과 아파트 건설을 허락해준 양평시 담당 공무원은 8. 공문서 위조는 기본이고 윤통 장모...임명기간보다 더 일찍 단독으로 "도시건설 국장"으로 임명. 10. 국장으로 승진후, 가장 먼저 한 일이 고속도로변경 2안...
-
양평 '김건희 라인', 원희룡 취임날 첫 보고 뒤 15차례 회의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정 위반 경기도당과 함께 감사 청구함. 윤석열 장모 아파트 건설관련 허위 공문서 작성으로 고소된 사람 그 사람 딱 한명만 국장으로 승진 시키고, 바로 그 사람이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책임자 글로벌기업 CEO : 한국 언론을 믿으세요? 개망신이다 진짜
-
양평 대안노선 낸 업체 “외압 없었다, 기술만 고려” 직접 해명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토부 도로국과 용역에 참여한 민간 업체가 고속도로 건설 예정 현장에서 직접 특혜 의혹 해명에 나선 것이다. ----13일 경기도...예타 노선(원안) 종점 인근에서 이용욱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오른쪽)과 이상화 동해종합기술공사 부사장(왼쪽)이 인근...
-
Don't Forget To Remember...풍호(楓湖) !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을....(국장님 얼굴이 리본에 절묘하게....)...(13:15) 걷다 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발걸음 멈추고 갈 생각들이 없다. 둔지내골 근처에서 잠시 휴식을....(14:01) 탐스럽게 열린 참외.... 모전리 경로당 앞에 마실 나 온 동네 할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