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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사랑 양사모 송년회 밤(2013.12.22일)

// 예정 시간에 맞춰 대성리에 도착한 일행은 송어를 낚기위해 입장료를 물으니, 1人당 12,000원 이란다. 도착한 시간이 10시를 넘었건만 잡은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얼음깨는 소리만 정적을 깨기에 내가 주인에게 물었다. "얼음깨는 소리에 송어가 놀래서...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 저널 'The BMJ'에 최근 게재됐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4/14/2023041402238.html 출처: 양평사랑양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다람쥐 준우

캐먹고 밀천지 콩천지해먹던 아르다운 추억이 있는곶 양평 하고도 세월리를 영원이 사랑하는 양평인으로 이런 공간을 만들어주신 카페지기님께 감사를 드리며 양평을 사랑하는 많은 이유들을 시간될때마다 올리겠읍니다 양사모님들 항상 건강...

비린맛도 가시고 입속이 아주 개운해요. * 생강채- 물에 담구어 매운맛을 빼서 그리 맵지 않답니다. 자~,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고등어 생강간장조림 한점 맛보시와요~^^ 먹어보면 반하는 맛이랍니다. ' 우리 서로 추천과 댓글로 사랑해요~ 양평사랑 양사모

양평 사랑양사모의 첫번째 정모였기에 많은 신경을 쓴 결과 잠실(신천역)부근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각자 먼길을 달려오셨다. 정란 누님의 잠실이나 천호동이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제가 평소에 모이는 OB팀의 모임 장소를 소개했더니 즉시 그곳...

통해 생명이 살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면을 생각하면서 또 용기를 내지 못해서 대화 하는 것을 시도도 하지 못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올바르고 다른 이들에게 힘과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양평사랑 양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