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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국수역에 도착하니 셀럽회장님의 환영과 송이님의 차량으로 펜션에 도착했다. 강가의 바로 앞에 위치한 별장은 오랜 시간이 지난 곳이지만 예전 영화를 누리던 사람의 집이었노라고 말을 하고 있었다. 다들 못 먹고 못 살때 이런 정도의 별장을...

용머리가 꽃색깔이 진하고 꽃잎이 바늘처럼 생겼지만 벌깨덩굴은 잎이 깻잎과 비슷하게 생겼다. * 청계산 정상 직전 로프구간이 이어지지만 그리 힘들진 않아~~~~ *양평 청계산 정상 도착~~~ *땡볕을 피할만한 장소가 없네 그려~~~ 서울~양평 간 지하철이...

장미꽃이 피어있는 시골집을 지나 농로길을 걸어갑니다. 논에는 벌써 이삭이 나오는 곳이 여기저기입니다. 2모작도 가능할거...여러마리의 어미소와 송아지들이 있는 축사를 지나니 양평축협사료창고가 보입니다. 무당집도 있습니다. 양평축산농협 입간판...

갔다 꽃없는 축제로 헛탕친게 생각 나서 양평 연꽃탐방으로 일정 진행합니다 날씨예보를 보니 2시-3시 약간의 비소식은 큰 문제가 안될듯해서 고고~ 9시반쯤 출발합니다 빗방울이 한 두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누구나 한 두방울의 빗방울은 무시하지...

피면 좋을련만 일제히피는시기라 몸은 하나고, 봄은 짧고 제 기억에 예뻤던곳만 골라가겠습니다 2.만남장소&시간 팔당 초계국수집 12시 모임 (각 카풀지마다 출발시간은 차이있음) 카풀지원 해 주세요(카풀비 10000원 카풀해주시는분께 모아서 드려주세요...

민들레국수집은 도로시 데이와 피터 모린의 “환대의 집”을 흉내냅니다. 2003년에도 우리 손님들을 더욱 잘 환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022년 12월 후원 은인...

목련 님 처음처럼 님 무니만선수 님 저 하나더 넷이서 오붓하게 벗서중 경유 옥천에 있는 양평꽃국수집 다녀왔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해물파전~ 열무국수 와 비빔국수~

어느 집 은행나무 및 주변 가을철 전경 줌을 당겨서...가을철 은행나무 전경 떨어진 진노랑색 은행잎들, 분홍색 코스모스, 노란 화분의 꽃들 줌을 당겨서... 떨어진 노랑색 혹은 황금색 은행잎들 줌을 당겨서... 황금색으로 가득한 또는 노랑 단풍든 은행...

어여쁜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천국에 온 듯 내 마음도 황홀하기만 하다. 해님도 그런 우리의 마음을 아는 듯 빵긋 웃었다가 부끄러움에 잠시 몸을 숨겨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매년 10월에 열리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도 유명한데 언제 한 번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