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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략일정 : - 양수리한옥집(해물찜)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138번길 41 - 황순원문학관 소나기마을 관람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길 24 - 카페 수수 양평군 양서면 북한강로 89번길 16 8.사진 올리는곳 ▼ 9.공지사항 : [ 본 카페의 모든 행사는 비영리...

바람소리가 있는 가자펜션입니다. 이쁜 객실은 누구의 방해을 받지 않는 테라스가 있어 야외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삼림욕이 절로 되고 맛나게 즐기는 숯불바비큐는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 넓게 펼쳐진 정원은 이쁘고 아기자기한 꽃과 풀이 피었다지고...

나뭇잎소리.. 전날 비로 수량이 풍부해진 계곡 물소리로 단풍을 못보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 보았습니다. 때론 앞서서.. 때론 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친구들을 보니 참 좋더라구요🙋‍♀️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운영진 여러분과 트레킹에 참여...

개다.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라고 새겨진 큰 타원형의 돌이 서 있는 쪽을 정문이라 하고, 마을을 빙 둘러싼 산자락 뒤에 있는 문을 후문이라 부른다. 물론 실제로 여닫는 문이 설치되어 있지는 않고, 마을을 오가는 출입구를 그리 부른다...

없고 "양평"에 가야 앉을 수 있다고 두 장으로 발급을 해 준다. 옛날과 달라서 이런 서비스도 가능하다. 08:34분에 "일신역"에 도착했다. 참 정확하게 시간에 맞춰 열차가 운영된다. "일신역"은 "역무실", "역무원", "매점", 아무것도 없다. 역밖으로...

물소리길은 남한강과 북한강의 맑은물소리와 자연의소리를 느낄수있는 걷는여행길입니다. 전철중앙선의 역과역을 연결하고 시골마을의 골목골목을 이으며 옛 기찻길과 지금은 서지않은 기차역을지나는 아름다운길 산길.들길..한걸음마다 느껴지는 아련한...

은 남한강과 북한강의 맑은 물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양평군을 대표하는 자연친화적 도보 여행길이다. '물소리길'은...쉽도록 코스를 개발하였으며, 코스마다 아늑한 시골 마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양평 '물소리길...

해맑은 소리가 잦아들면서 산길은 왼쪽으로 꺾이고 굴참나무 무성한 능선 길로 이어진다. 왼쪽으로 전망 빼어난 절벽이 드러나기까지는 다소 지루한 돌밭 길. 산의 서쪽지역인 왼쪽으로 아득하게 주차장이며 민박집, 328번 도로가 내려다보이는 곳이...

감상하며 소리산행 출발~~~ 양평 소리산 정상을 등정하고~~~~ 용문행 전철로 용문역에 10시에 반가이 만나서 용문대감의 승용차로 용문역 출발->홍천방향국도->단월면방향 IC-> 산음휴양림입구->소리산계곡/소리산소금강에 11시경 도착 및 산행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