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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시골밥상, 지금 다시 생각만해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이곳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11시~오후 2시까지만 운영하는데 마을 부녀회에서 직접 나와 음식을 만들어 판다고 하네요. 그러니 여행지에서 엄마손맛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행운이 아닐...

또한, 여름철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양평 워터워 페스티벌 축제’ 오는 8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간 양평군 옥천면 레포츠공원과 사탄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 문의 및 예약 : (사)물 맑은 양평농촌나드리 ☎ 774-5427, 5431 ■ 홈페이지 : www...

않은 깨끗한 것을 알기에 바로 적응했지요. 점심에 먹은 시골밥상 위에 식판은 엄마꺼 식판..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보이시죠...어쩌것어요 맛있는 것을~~ㅎㅎㅎ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낸 양평 그린토피아에서의 시간들을 아쉬워하며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을...

경기]초여름 양평·양수리 여행, <헤매지 않는 루트> 조민정 서울 근교의 양수리·양평은 드라이브 삼아 지친 마음을 식히고 오기 좋은 곳이다. 본래 양평은 남한강을 가운데 둔 양쪽의 평야를 뜻하는데, 지금은 남한강변의 카페촌 일대를 가리키는 말로...

2009샘데디. ▲ 여름에 시원하게 먹기좋은 열무 물김치, 어묵볶음, 아삭한 배추겉절이, 그리고 나물무침 ⓒ 2009샘데디...볶음 ⓒ 2009샘데디. ▲ 해물버섯 쌈장 ⓒ 2009샘데디. ▲ 각종 쌈채소 ⓒ 2009샘데디. ▲ 된장찌개 ⓒ 2009샘데디. ▲ 양평 해장국...

양평 스튜디오에서 일을 시작하면서는 시골 부모님댁에 일주일에 한번씩 다니러 간다. 가서 하는 거라고는 덜렁덜렁 빈가방으로...이날의 하일라이트는 엄마가 차려 주시는 점심밥상은 정말 꿀 맛이다. 부모님댁은 집은 오지에서나 볼 수 는 있을 법한...

여름방학이 끝나면서 날씨도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네요... 그렇게 시나브로 가을과 추석이 다가 오겠지요... 이미 가을로 접어든...사용하는 옹달샘이 있고요... 그 뒤에 700년 이상된 큰(아름아름아름아름아름드리....) 은행나무가 시원한 시골의 정취를...

마지막 여름기운이 있었던 날 너무좋은 날씨덕에 정말 이제까지 있었던 나들이 중에서 제일 짱 재미있게 놀았어요~ 시간에...양도 좀 부실..설명글도 좀 부실..죄송합니다~~ 여기는 양평에서도 가평쪽에 가까운 곳...1시간 30분이나 걸려 간 외갓집체험...

거리 : * 여름~겨울 - 복숭아따기, 여치집만들기, 물놀이 * 가을 - 배따기 * 연중 - 보리개떡만들기, 도자기체험, 모닥불 놀이...체험 (흙피리만들기, 생활자기만들기) - 점심식사(시골밥상) - 역사문화체험(보리사의 흔적을 찾아라, 마을숲체험) - 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