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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요양원에 가는길 같았다는~ 볼보를 타고 한옥 펜션에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처음 눈에 들어온 한옥들.. 바람이 불어와 풍경 소리가 은은하게 들려 왔는데 이곳은 온통 황토로 되어 있어 건강해질 수밖에 없는 곳일것 같았습니다 짐을 풀고 보니 다기...

보유 계획에 대해선 8마력 경운기 1대와 삽·괭이 각 1개를 마련할 것이라고 돼 있다. ​ 최은순에게 회장님으로 부르는 양평 온요양원 인근 주민들의 말을 빌리면 최씨는 단 한번도 농사를 지어본 적이 없다고 한다. ​ 최씨는 이미 온요양원 자리에 있었던...

별장식 요양원 뜰 앞에서 만삭의 몸으로 아들 환희의 손을 잡고 나란히 산보하고 있는 최진실의 모습을 목격, 본사에 제보해오기...못했지만, 최진실은 비교적 건강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양평에 있는 최진실의 모습이 외부에 알려진 건 이번이 처음...

어제저녁 일하느라 정신없는데 벨소리가 울린다. 성모원 원장으로 있는 동생이네. 귤받았다는 전화일꺼야. ㅋㅋ 양평성모원은 천주교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주 조그만 요양원이다. 오래전부터 연고가없는 할머니들을 모시고 있던 양로원이었는데 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