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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청국장에 밥을 말은 걸 안주로 소주를 마시기 시작해 다섯 병인가를 비웠다. 그리고 중간에 약속이 있던 순희 누님이 먼저 일어나고, 우리는 5시 10분경 자리에서 일어났으니, 대략 1시간 10분 동안 술을 마셨다. 이래서 내가, 현지에서 하산주...

있었다 처음 만나게 된 정용순친구도 인사하고 방가웠다!! 오늘은 이춘원 친구도오고 최기홍 친구. 김형국친구 나.이렇게 4명 양평역에서 택시타고. 골프장으로가서 아예 점심 먹고 운동하자 하여. 4명만~ㅋ 부대찌게와. 청국장으로~ 배도 즐겁게 하고...

양평에서 서울쪽으로 올라가다보면, 비행기카페를 지나서 아세아신학대학을 지나서, 구도로와 신도로가 마추쳐좀지나면 허수야 밥먹고가자란간판이있어요, 그곳에 청국장 맛이 일품인것같여요, 가격도 저렴하고 일인분에5천원 구수한 냄새와맛이 장^^*

않은 청국장! 두부만 살짝살짝 먹으면서 밥을 먹으니....단맛이 납니다. 오랜씹으니까 ~ ㅎ , 12시에 다시 버스로 스케치 장소로 10분간 이동 앞으로 토요일날 여행이 많이 잡혀서 출석이 불량할것 같아서.. 죠니워커 골드 한병을 협찬했당 점심때 한잔...

양평 한정식 집에서 가져간 누룽지 한그릇부터... 된장에 무친 방풍나물~ 아랫 것은 모르겠어요 맛은 짜지도 않고 된장에 무친...그릇씩 추가해서요 저혼자 먹었답니다 느타리 버섯 들어간 청국장과 함께요. 외식이니 무언가 들어갔겠지요~ㅎ 외식은 거의...

맛있는 집 만나기 어려운데, 운 좋게 흠잡을 데 없는 청국장도 만난다. 두부 요리도 다 좋다. 향도 좋고 부드럽고 고소하다. 두부 전문점에서도 콩죽을 먹을 기회는 많지 않다. 오래 전에 많이들 먹었던 음식인데, 이상하게 식당 음식으로 보편화되지...

있는집 양평 농가맛집 광이원.. 배가 고플때 찾아가서 주문하면 음식이 나올때까지는 지루하다.. 더군다나 허리가 끊어질정도로 배가 고플때는 그동안에 고픈배를 채우기위해 허겁지겁 먹다보면 음식맛도 모른채 그냥 한끼먹었다는 생각만 들뿐 맛이...

16,000원 --택비 4천원있습니다 가격맞추어 현미교환해요 청정 양평에서 농사지신 콩에 무농약 고추 농사지신 고추씨 빻아 넣은 드셔본 분들이 모두 맛나다는 청국장 입니다 . 진짜 진짜 국산 콩에 맛좋아요~~~ 동네에서,,,교회에서 소문이났습니다 상황...

순두부집)양수리 조안면 파출소 앞 031)576-9089 *너와집:(청국장집) 양수리 북한강호텔 사이 우측 031)592-1023 *대청마루...LG마트 옆 031)592-4501 *강남동태찜: (동태찜 전문점)양평역 앞 031)773-5640 *당너머:(생고기집)옥천-양평사이4거리 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