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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베이커리카페 "칸트의 마을"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이 업되어 그만큼 함께 했던 회원들도 사랑스러워 보였던 날♡ 2년전 추운 한겨울에 강원도 홍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린,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더욱 만남의 시간들이 기쁨으로 이어졌나 봅니다 옛시절의 그때 그곳의 사진첩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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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산수유 마을가는길 .개군면 향리호수 2016년 4월 15일 590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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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둘레길25코스(가평 설악터미널 - > 양평 산음 자연휴양림)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자 마을의 약수터에 개를 끌고 다니며 피를 흘리게 하여 온천수가 차가운 냉수로 변하여 온천수의 효험이 사라졌다. 한다, 善...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간식을 먹고 경가 둘레길 안내판을 보니 지나온 대안학교인 따스학교가 있었던 날망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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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배-칸트와 헤겔과 노작 홍사용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이 길이 되고 마을들이 자취도 없이 사라지고 나서 동탄 신도시가 탄생한 것이다. 이를 위해 덤프트럭들이 줄지어 다녔고 시범단지의 아파트가 높이 올라갔다. 동탄 신도시를 보고 있노라면 상전벽해라는 말이 실감 난다. 자연이 인간의 욕망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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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양평나들이 첫날 - 홍천 수타사와 산소길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천·양평나들이 첫날 - 홍천 수타사와 산소길 2024.7.13(토) 맑음. 아내동행 큰아들이 홍천 소노펠리체에 숙소를 정했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봉은사역에서 만나 큰아들과 손녀와 같이 출발한다. 큰며느리와 손자는 오전에 볼일이 있어 오후에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