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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바는 양푼이 품바 정도가 그래도 근접하게 본래의 품바에 가까운 공연을 하고 있는것 같네요..관객을 끌어 들이려는 노력 이게 많이 힘들지만..요즘 사람들 당근거래도 배달음식도 전부 비대면이 익숙하고 편해져서.. 복장도 식성한 이유에 크게 기여...

대부분 양푼이 찌개가 졸여 먹는 맛인데... 이러면 라면도 못 끓이겠는 걸~ 국민의당 당무위, 반통합파 창준위에 무더기 징계. 컥~ 홍준표, 밀양 찾아 ‘구정 앞두고 화재사고 또 난다’. 헐~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의혹 전 장·차관 잇따라 소환. 오~ 북...

울 카페에 가입한지는 꽤 되었구 글도 몇개 올렸는데.. 문제는 --> 아뒤가 기억 안난대여.. ㅋ~ 쫌있다가 줄리아님이 도착했어요. 근데 하이트님이 조금 남은 아끼던 복분자술을 한잔 줄려니 줄리아님 왈, "안먹어본 술은, 모르는 술은 안먹을래요...

비빔밥 양푼이를 들이 밀었다. "그래그래!!" "이히히히 내가 반이나 먹고 있었다?" "돼지년!!" "니가 늦은거야-! 근데 너 뭐한다고 .... 푸하하하하 아 저거 진짜 배짼다 아하하하!!" "무슨 말을 하다 말어? 넌 저게 웃기냐? 난 별로 던데. 딴 데 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