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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랑 카페 소주향 양현경 - 한자 두자 일곱 치 나이 많은 목수가 신발장을 짜는데 눈이 너무 어두워 망치 둔 곳 몰라서 돋보기를 쓰니까 작은 못도 잘 뵌다 긴 나무를 자르고 대패질을 끝내고 한 자, 두 자, 일곱 치 한 자, 두 자, 일곱 치 작은 못을...

양현경 - 모모 김란영 - 내 나이가 몇인데

양현경 - 봉숭아 [나이들면서 아내에게 조심해야 할 것] 1. 음식이 짜네 싱겁네 함부로 말하지 마라~ 그나마 계속 얻어 먹으려면 주는 대로 먹어야 하느니라. 2.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마라~ 아내가 하라는대로 매일 산책도 하고 계속 움직이면 애완견 대신...

불지옥이지요 ㅠ 도로에서 계란후라이도. 가능할것 같아요 나이드니 자식들이 한걱정 하네요 물많이 드시고 낮엔 밖에 나가지...못살으) 오늘도 간단한 저녁먹고 만나요 ^~^ 임영웅 ㅡ 만약에 양현경 ㅡ 비와 칫잔사이 김재성 ㅡ 네가 보고파 지면 오늘...

고충이 있고 그 힘든 회계사는 자랑보담 기업 몰락에 젊은 나이에 은퇴로 고심이 깊습니다 만능 쟈니주님 처럼 둘쯤 푸근하게...놓아도 어울리며 유우머 스럽게 사는 내 삶 건강 입니다 양현경....봉숭아 김국환....타타타 양희은.....상록수 고우신 울님...

정신이 없다. 재밌게 보셨는지요? 웃음, 행복과 동행하는 기분좋은 시간 보내세요. 오늘도 당신에겐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양현경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아니였으면 박강성 문밖에 있는 그대 함중아 내게도 사랑이 별사랑 나이가 든다는게 화가나...

만 나이임 ☆개인이 만든 자료라서 오류 오자 누락 객관성 등에서 문제가 많을 수 있습니다. ​ ＊1928년생(96세) - 신영균 ＊1929년생(95세) - 조미령(在美) ＊1932년생(92세) - 방수일 조석근 이경희 이길여 ＊1933년생(91세) - 유명순 김용만 ＊1934년생...

나섭니다. 나이먹은 산님들보다 반팔차림의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 ㅎㅎ청계산이나 광교산은 계단이 유명하지요.(10:14) ▲ 438계단이라 대단하지만 보폭에 맞게 얕게 설치해놓아 호흡조절만 잘하면 오히려 편합니다. ▲ 형제봉 가는길 예전에는...

후 '양현경'을 비롯한 많은 후배 가수들이 이 노래를 리메이크 해서 불렀다. 류근 시인의 원작 시 자체가,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사랑으로 너무 큰 고통을 받았으니, 다음 세상에는 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