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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교회] 성체와 성혈을 함께 모시는 ‘양형영성체’(兩形領聖體)는 언제 할 수 있나요? 초대 교회 공동체는 성체와 성혈을 함께 나누어 먹고 마셨습니다. 이 전통은 12세기 말까지 계속되었지만 13세기부터는, 교우들이 성혈을 영하지 않았습니다...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신부님과 드리는 미사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항상 감사한 마음인데 신부님께서 특별히 양형 영성체를 해주셨어요!! 저희를 위해주시는 자상하고 따뜻한 신부님의 마음이 느껴지고 왠지 성실함에 대한 보답을 받은 것 같아 참...

양형 영성체 양형 영성체(兩形領聖體)란 무엇인가요? 양형 영성체(兩形領聖體)란, 1. 빵과 포도주로 축성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함께 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날 사제는 성체와 성혈을 다 영하지만, 일반 신자들은 성체만 영합니다. 5세기 전...

2024.9.29(일) • 하상수 사도요한 양형영성체 • 전광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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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 오늘은 당신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내어 주신 새 계약의 중개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체와 성혈을 기리며 '양형영성체'를 받아 모시며 미사에 참례했습니다. □ 성경특강 안내 다음주 교중미사(6/9) 후 김건태 루카 신부님께서 오셔서...

6월2일 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이하여 신부님과 토마스모어 수녀님께서 신자분들에게 한분 한분 정성스럽게 양형 영성체를 해주셨습니다.

◈ 제목: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전신자 양형 영성체) ◈ 일시: 2024. 6. 2.(주일) 교중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