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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증언[두 아들 잃고도 쉬쉬하기만](증언자 : 양희영. 양희태/양찬모(아버지)) 201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아들 잃고도 쉬쉬하기만 증언자 : 양희영(남) 양희태(남)/양찬모(아버지) 생년월일 : 1961. 7. 30(20세), 1964. 1. 21(17세) 직 업 : 고입재수생, 중학생.(현재 사망) 조사일시 : 1988. 10 개 요 광주민중항쟁 기간 중에 두 아들을 잃은 양찬모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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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들 아버지같이 챙겨” 양궁-펜싱-사격 금메달 10개 따내… 현대차-SK 등 장기 후원이 일조 정의선 회장, 선수촌에 장어 배달… 회사 기술로 훈련용 양궁로봇 개발 한국 女탁구, 16년 만에 단체전 銅…신유빈은 두 번째 동메달 우리 삐약이·전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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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그럴 수 없는 진리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 요단강의 회개 = (눅 3:9-11) 『[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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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집 『물슬천의 아침』_양희영 2022.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가리 사랑 / 양희영 폭염을 가리는 어미 날개가 있어 해 가는 길 따라 날개 그늘 옮기다 비로소 둥지를 뜨네 해 질 녘 되고...다를까 지게에 적삼 걸쳐 옷 그늘에 놀게 했네 아버지 맨어깨 위로 지는 해가 뜨겁다 배웅 / 양희영 바람의 한 생이 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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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질 (외 2편) / 양희영 2022.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늘 옮기다 비로소 둥지를 뜨네 해 질 녘 되고 나서 자식들 걱정에 아비인들 다를까 지게에 적삼 걸쳐 옷 그늘에 놀게 했네 아버지 맨어깨 위로 지는 해가 뜨겁다 ㅡ시집 『물슬천의 아침』(책만드는집, 2022) --------------------------------- 양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