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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자매는 각각 1-6, 2-6으로 참패해 망신을 당했다. 테니스는 성 대결 논란이 계속됐지만, 2001년 호주 오픈과 2006년 프랑스 오픈, 마지막으로 2007년 윔블던까지 남녀 상금을 똑같이 책정하면서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는 남자와 여자 단식전...

오늘 저녁 맛있겠다 ~~양프로 우승축하세리모니 퍼부은 자매들에게 한턱 쏘겠다. 파타야에 한국낭자들 판이겠다. 쨩짤 라이 친구가 어반에서 저녁먹으며보내준 사진 한컷.

공동 3위에 올라 시즌 3번째 톱5에 들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양희영(32)이 공동 9위, 디펜딩챔피언 김세영(28)은 공동 12위...제시카(28)와 함께 LPGA투어에 ‘코다 자매의 시대’를 연 분위기다. 자매가 올린 LPGA투어 통산 승수가 12승이나 된다...

페페자매와 이번에 첫 무대인 김리나 언니도 근무스케줄을 바꾸면서 까지 함께 하여 풍성해서 좋았습니다.. 오란이언니와 박자영샘이 없는 자리를 잘 메꾸어 주었습니다.. 특히 멀리 인천에서 기초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앙상블에 함류하신 최영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