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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이 거세다. <거리의 만찬>은 방송인 박미선 씨와 가수 양희은 씨, 이지혜 씨 등 세 명의 여성 진행자가 이끌어왔다. 는 5일, 오는 16일부터 배우 신현준 씨와 KBS1 라디오 <김용민의 라이브> 진행자 김용민 씨가 <거리의 만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성 MC로 바꾸는거 굉장히 치졸하다"며 "새 MC 중 한명인 김용민씨는 '미국 여성장관(콘돌리자 라이스)을 성폭행해 죽여야 한다...발언해야 한다. 여자 셋이 모이면 사회가 변한다. 양희은, 박미선, 이지혜 님이 그대로 진행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시즌2 진행자를 김용민 시사평론가와 배우 신현준으로 교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KBS는...달 19일 종영된 거리의 만찬 시즌1은 방송인 박미선, 가수 양희은과 이지혜 등 여성 진행자 세 명이 나와 젠더 이슈와 사회...

방송 듣느라고 얼마나 고생 많았나요. 그러니 서울 시민 여러분, 귀 씻으세요. 試金石 촛불 집회 노래로 불을 붙혔던 (양희은)이도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도 없었다. 서울 性醫學 설현욱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그리고 누구더라 음 변희재.. 다 처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