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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고 그런다음 하는 말이 조만간 일자리 옮길거같다고 하더라 순간 소름.. 그래서 이직 준비하고 있다고하니깐 회사 초성얘기해주면서 여기 지원하면 연락올거라고 그러던데 진짜 내가 딱 지원하려던 회사였어 그리고 예전에 있었던 일들 가족들 얘기...

진짜 나 사람들이 젤 싫어하는 스타일 힘든티 졸라내고 한숨쉬고 팀장님이랑 얘기하다 울고 아 진짜 왜이러고사냐

봐! 뭔짓거리했어! 소리지르는데 그 엄마도 정상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남편이나 저나 이게 뭔상황인가 싶고 결국 경찰 불러서 얘기를 하는데 그 아줌마가 자기아들이 장애인인데 마음에 두고있던거 같다 사리분별못하는애인데 뭐로 고소할거냐 막말로...

튀니지 여행중인 유튜버 아흘라미, 예뻐보이는 옷가게 발견후 들어감 가격 물어봐놓고 얘기하다 얼마라고 했는지 까먹어버림 이때부터 불안ㅋㅋㅋ 계속 되는 옷가게 아저씨의 영업ㅋㅋㅋㅋ 45로 아저씨랑 끝내놓고 어느새 다시 55가 되버린 옷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