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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같은 절오빠 장동건 착하고 재밌기까지한 절오빠 유재석 잘생기고 똑똑한 엄친아 절오빠 김정훈 이외에도 많지만 가진자료가 얼마없는 관계로 가볍게^^; 문제시 말씀해주세여

난 그마저도 하나씩 들고오거나 잘못 들고와서 계~~~~속 왔다갔다 거리더라 ,, 22. 잘 안씻음 아침에 일어나는거 진짜 힘들어함...이어나가지못함 진짜 친한 몇명들 빼고 한때는 막 언니~~오빠~누구야~~ 하면서 친했다가 어느순간부터 연락 끊기고 그러면...

가까이 왔다. 너 이렇게 해볼래, 다리 한 짝을 들어봐. 소자의 말에 계집아이는 가만히 소자만 바라보았다. 멸치 줄게 다리를 이렇게 들어봐. 소자가 또 말했다. 계집아이는 멸치를 하나 받아먹고 앙상한 다리를 들었다. 아이는 속옷을 입지 않고 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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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도 민지의 엄마 아버지가 먼 곳에 외출할 때면 민우오빠 몰래 민지의 요구로 관계를 가졌다. 그것은 민지와 성재 모두...누워있을 때 민지 아버지의 기침소리가 들려왔다 "얘들아! 아버지 왔다. 다들 자는 거냐?" "여보 애들이 다 자나 봐요...

전화와서 다쳤다길래 갔는데 아진짜 짜증난다 다치기는무슨 존나 멀쩡하게 서있어 얼마나 다쳤는지 걱정되서 오빠친구집에 찾아가니까 "어 진짜왔다 니동생" "내가 온다고했지"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존나 웃음 ㅡㅡ 고작 나한테하는말이 "야 엄마아빠...

송별회 자리를 가졌었는데.. 못온 사람들도 많은지라...못보고 가는게 조금 아쉽네... 그래도 채민아빠는 일때문에 한국을 왔다갔다하겠지만... 난 채민이 학교땜에 자주는 못들어올듯 싶다... 그래도 들어오면 꼭 연락하꾸마.. 다들 날 더운데 건강하고...

엄마 왔다~~ 얘 들 : 거짓말 엄마 목소리가 아닌데 손을 넣어봐 호랑이가 손을넣자 얘들이 큰소리로 말했다! 얘 들 : 어~~? 엄마 맞네... 문을 열자 호랑이가 뛰어 들어왔고 놀란 얘들은 뒤로 도망가서 나무위에 올라갔다. 호랑이 : 나무위에 어떻게...

이거믿어도뙴?후임인대오빠보다 두살많다했나한살많다했나 집에돈존나많고연습생이였는데 걍때려치고 군대왔다함. 아직도연락하고지낸다는데 오늘 런닝맨에지디예고편하는거보고오빠가말해줌 ㅇㅇ 지디곧군대간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