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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세 국어 보고 있는데요 형용사 동사의 어간이나 어근이 그대로 부사로 파생하는 형태 예시에서 '마초', '모도', 'ㄱ.(아래아)초'를 들고 있는데 , 뒤이어 설명에서 '마초'는 '맞-'에 '-호-'가 '모도'는 '몯-'에 '-오-'가 'ㄱ.초'는 'ㄱ.ㅊ-'에 '-호...

된'의 뜻으로 번역된다. 주로 수동태의 뜻이기 때문에 과거수동분사라고도 하며, 수식하는 명사의 격에 따라 격변화한다. 어근이나 어간에 -ita, -ta를 붙여 과거분사를 만드는데, ati 동사 외에 eti 동사도 끝이 ita로 바뀐다. 용례는 다음과 같다...

용언의 어근과 접사는 어간에만 존재하나요? 기출코드 22p 27번을 예시로 보면 좁혔다 의 -히- 밀쳤다 의 -치- 치솟았다 의 치- 엿보았다의 엿- 모두 어간에만 접사가 있는데 용언은 어미는 제외하고 어간에만 어근 접사 분석이 가능하다고 생각해도...

것은 어렵기도 어렵거니와 무의미한 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형태론이라는 큰 범주에서 다루어 보자면, 어간과 어기의 관계를 논하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근과 어기에 대한 견해가 아직 분분하나, 대표적이라 할 수...

중 어미와 직접 결합 여부에 따라 어간과 어근으로 나눌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사람, 정과 같은 홀로 쓰일 수 있는 자립 형태소는 자립어기에 속해야 하는데 왜 교재 154쪽을 보면 단일 자립어기가 아닌 단일어근이라고 표기가...

대한 설명을 주고 질문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용어의 개념 정도는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이 궁금해하는 어간, 어근, 접사, 어마, 체언, 용언에 대해 설명하면요.. 체언과 용언은 품사에서 다루어지는 건데요.. 이해하기 쉽게 하나하나 짚어...

어미'라고 되어 있잖아요. 학교 문법 교과서에는 '능동사의 어간' 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정확히 하자면 접미사 앞의 어근이 맞는데...어근이라고 하면 안 되나요? 학교 문법에서 어근을 따로 분리하지 않으니까 그냥 어간 이라고 써야하는지..궁금합니다.

<어간과 어근> '어간'은 용언이 활용할 때 변하지 않는 부분을 뜻합니다. '사랑하다'는 '사랑하고, 사랑하니, 사랑하므로, 사랑하지' 등으로 활용하는데, 변하지 않는 부분인 '사랑하-'가 이 동사의 어간이 됩니다. '사랑했었는데'는 어간 '사랑하-'에...

'먹었다' 요 어간 어근 둘다 '먹-' 이라는데 이해가안가요! 어간은 '먹었-' 아닌가요? 먹었다 먹었고 먹었지 먹었어 뒤꼬리인 어미가 움직이고 앞에것이 어간아닌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