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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림/'어거스트 러쉬' 영화를 보고 강구자 미카엘라 식구라는 테두리를 떠나서 살 수 없는 게 사람들인 것 같다. 부모 없이...보여줬다. 바람의 빛살, 달빛, 교회의 빛 그래 그 빛으로 결말은 희망이 펑펑솟겠다 했는데, 역시나였다. 처음 시작해서 삼분...

싱겁다

취해 결말에서 한가족이 다시 만나는 장면에 가서는 한편의 행복한 동화를 본 느낌을 받았어요. '많이 본 이야기야, 진부해' 라고 말해도 이야기가 재미있으면 관객은 끝까지 본 다는 걸 이 영화를 봐도 알수 있더군요. 그래서 한국드라마들이 막장이라는...

관람등급: 국내 전체 관람가 해외 PG ( 어거스트 러쉬 포스터) ‘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직역하면 존엄함에 대한 전진...되지 못하다 보니 영화는 편식을 하는 편이다. 일단 슬픈 결말의 영화는 되도록 피한다. 그리고 피가 낭자하는 공포영화...

루이스 <어거스트 러쉬>의 촬영 첫 주 14번째 생일을 맞았고, 올 해 15살이 된 프레디 하이모어는 최근 헐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아역배우. 조니 뎁과 함께 출연한 영화 <네버랜드를 찾아서>에서의 열연으로 엠파이어 어워드 신인배우상을 수상한...

둘다 결말이 허무하네요...두작품다 결말만 좀더 다듬어졌으면 더좋았을작품... 둘다 재밌었네요... 배우도 다 마음에들었구요.ㅎㅎ 프레디하이모어,윌스미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어거스트러쉬 주인공꼬마아이가 기타치는장면 직접배워서 쳤다더군요...

너무나도 재미 없는 영화이지 않은가? 그리고 사람들은 결말에 대해서 아쉽다는 생각이 많은것 같던데 나는 오히려 개방된 결말...음악을 즐기며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어거스트 러쉬라는 영화에 약간의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 가족간의 따뜻한...

주말에 어거스트 러쉬를 보러 갔다. 그런데 보고 나니까... 뭔가 아쉬웠다. 감동적이다, 아름답다 뭐 이렇게 느끼는 분들도 있었을 지 모르겠지만 난 솔직히 별로였다. 촬영 하나는 이쁘게 했더라. 영상미 하나는 괜찮았던 것 같다. 그런데 감동? 느끼기도...

보았다. 어거스트러쉬의 줄거리는 고아원에서 생활하는 에반이라는 11살짜리 소년이 우연치않게 사회세상에서 흑인 꼬마 남자아이를 만나 음악 생활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지배하는 사람으로 인해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에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