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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의 뜻으로 번역된다. 주로 수동태의 뜻이기 때문에 과거수동분사라고도 하며, 수식하는 명사의 격에 따라 격변화한다. 어근이나 어간에 -ita, -ta를 붙여 과거분사를 만드는데, ati 동사 외에 eti 동사도 끝이 ita로 바뀐다. 용례는 다음과 같다...

표준 중세 국어 보고 있는데요 형용사 동사의 어간이나 어근이 그대로 부사로 파생하는 형태 예시에서 '마초', '모도', 'ㄱ.(아래아)초'를 들고 있는데 , 뒤이어 설명에서 '마초'는 '맞-'에 '-호-'가 '모도'는 '몯-'에 '-오-'가 'ㄱ.초'는 'ㄱ.ㅊ-'에 '-호...

기본적인 건데 모고에 나와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ㅠㅠ 그렇다면, "그곳은 아직도 많이 춥니?" 이 문장에서 그곳은 어디까지 분석할 수 있을까요..? 어간과 어미로는 형태소 구분하는데, 어근 단위로는 구분하지 않나요? 4번 내용입니다 (한문총1 102쪽...

해석이 가능하다. 만약, 이와같은 비교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한 계통의 언어에서 어근이라는 술어를 쓴다면, 자칫 어근이 어간을 지칭할 위험성이 있게 된다. 따라서 어근이라는 술어를 남용해서는 안 된다. 가령, 국어에서 ‘사람이·사람에게·사람을...

다. 어근,어간과 접미사 구별 - - (1) ㄱ. 기리(×)/길이(0), 거름(×)/걸음(0), 노피(×)/높이(0), 이키(×)/익히(0) ㄴ. 걸음(×)/거름(비료)(0), 놀음(×)/노름(도박)(0) ㄷ. 귀먹어리(×)/귀머거리(0), 넘우(×)/너무(0), 붙어(×)/부터(0) - 맞춤법...

먹었다-먹=었다 그러므로 ‘먹었다’의 어간은 ‘먹’, 어미는 ‘었다'로 이루어진 용언입니다. ‘어근’은 실질형태소를 말합니다. 따라서 어근=용언의 어간-접사입니다. 가령, ‘먹였다’를 예를 들면 ‘먹였다’의 분석 : 먹이었다 기본형 :먹이다...

되는 부분’이므로, ‘치솟다’의 어근은 ‘솟’으로 보는 것이, 국어학계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결론, 치솟다 = 치(접사)+솟(어근) // 치솟(어간)+다(어미) 참고> http://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61&qna_seq=48840

선생님~~ 어기, 어근, 어간, 이것들의 개념이 잘 안 잡힙니다. 이 3개의 개념이 혼동이 되고 자꾸 헤깔립니다. 어기와 접사로 나눈다면 확실하게 알겠는데, 어기 어근 어간이 한꺼번에 나오면 개념이 혼동됩니다. 이것들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 부탁...

하하 짬뽕, 공부를 아주 많이 하면 오는 현상인 듯요~ㅎㅎ 『매3문법』의 <클리닉 해설> 24쪽에서 ‘어근’의 개념을, 38쪽에서 ‘어간’의 개념을 한번 더 챙겨 보심, 어근과 어간의 개념을 구분할 수 있을 거예요^^ 용언에서 어간과 어미를 구별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