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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 2024.09.06
뮌헨이라는 간판에 어깨 뽕 차 있으니 그럴만 하지. 그치만 폼은 점점 떨어질거고 저런 선수는 어차피 기억속에서 잊혀지게 돼있어. 레전드로 남는 선수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야. '입열면 황당발언' 김민재... '손흥민도 지적' 철기둥과 거리 먼 언행[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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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 입장문을 보며ᆢ 2024.08.06
근본 원인이라고 봅니다 ㆍ 대통령, 국회의원, 각종 단체 장 만 되면 순간 외계인으로 돌변ᆢ 분명 같은 인간일진데 뭘 그리 어깨에 뽕이 가득 들어가 있는지, 번들거리는 면상은 측은지심 까지 듭니다 ㆍ [단독] "다 안 돼..." 방치된 안세영, 협회·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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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당해서 꿈 주인 찾는 꿈 아냐 2024.07.02
양복의 어깨를 옷이 다 구겨지도록 움켜잡는데 생생한 HD화면으로 보여져서 진짜 고개를 돌렸다ㅜㅜㅜ 근데 죽어가는 소리는 계속 들려서 진짜 죽을 맛이 었음ㅜㅜㅜㅜㅜ 양복은 고개 돌리고 눈 감은 채 버둥거림이 멎을 때 까지 칼에서 손을 떼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