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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노래: Tommy Page 작사/작곡: Tommy Page Rmks: 1. 발매 당시 18세의 미소년이었을 때, 그의 여자 친구가 매우 아픈 상태여서 그녀를 위로해주고 그녀와 함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곡을 만들었다 함. 2. 잘 생긴 외모와 함께 그의 외증조 할머니가...

"머리.어깨.무릎.발"노래를 부르며 신체명칭에따라 짚으며 율동을 따라해보았습니다. 점점 난이도가 어려워지자 엉덩이에서 어깨를 외치자 갑자기 여기저기 만지며 꺄르르웃는 고운샘입니다. 친구들과 기린키재기판을 만들고 키재기도 함께하며 얼마나...

기어가는 모습도 흉내내 보고 기어가는 동물들에 대해서 상호작용 나누며 끼적이기 활동도 해 보았답니다. 머리, 어깨, 무릎, 발 노래에 맞춰 신체를 움직여 보고, 마지막 가사 부분에 다양한 신체 부위 명칭을 바꾸어서 신체의 다양한 명칭도 알아보면서...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이 노래는 장덕수 작사 하덕규 작곡 가곡 “ 한계령(寒溪嶺) ”이다. 서울에서 동해안 고성, 속초, 양양, 강릉을 가려면...

신체 이름을 알아보고 귀여운 다람쥐가 되어 머리어깨무릎발 노래와 도토리 노래를 부르며 율동해 보았답니다. 도토리 노래와 율동은 부모참여수업 때 보여드릴게요 ^^

오늘은 고흐반 귀염둥이들과 나란히 앉아 .."머리 어깨 무릎 발~" 노래를 부르며 율동을 해보았어요. 선생님의 율동이 신기한지 눈 동그랗게 쳐다봅니다~~🤣 반복해서 율동을 하며 신체부위를 이야기해주니 조금씩 따라해보기도 했어요~~🤭 기특한 귀염둥이...

무슨 노래를 해 춤이나 추지" 하셔서 손을 잡고 덩실덩실~~ㅎ 오늘은 오♡자어르신과 이♡상어르신의 날이네요~~ 어깨춤을 추시며 노래자랑 적극 참여하셨어요~^ 명절에는 뭐니뭐니해도 즐거움을 '강강술래'로 어르신들 먼저 선창하시고 춤을 추는 선생님...

동요를 들으며 신체부위를 맞춰보고 그림을 보고 직접 찾아보면서 즐거워하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