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어깨뭉침, 목뭉침이 심한 52세 합정 여자만 보세요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개월 정도 계속 됐어요. 그전부터도 어깨뭉침, 목뭉침으로 불편했는데 본격적으로 심하게 느낀 것은 6개월 정도 된 것 같아요...어깨도 왼쪽으로 살짝 기울어진 것 같구요. 얼굴이 따끔따끔하고 눈도 자주 충혈이 되고 잠을 깊이 못잡니다. 오른쪽 두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나두 어깨부분이 타서 따끔따끔해... 200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 애겅 후기 넘 늦엇네여 지금 얼굴하구 팔 다타서 감자 팩 하구 있씀당 ''; 애겅 아직두 얼굴이 확끈화끈 꺙으로 모자안썼더니 술먹은 사람처럼 변했더군요 -0-; 손님 앞에서 얼마나 무안...
-
나 몇일전부터 어깨가 아픈데 어깨 근육+ 살 안쪽이 따끔따끔하거든?? 막 쿡쿡 찌르는거같이.. 이거 혹시 대상포진 전조증상인가..? 202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대상포진 고질병으로 달고있는데…. 찾아보니까 가족력 있으면 발병확률 높다는데 나도 그럴수도 있나..?
-
바느질에 관한 시모음 1)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의 어깨 너머 끝 무뎌진 커다란 대바늘로 서울을 깁고 있는 남산이 보인다 꽃 지고 잎사귀 말라가는 시절이 안쓰러워 차마 나는 밑단 풀린 속 보이지 못하고 실타래 수북한 화장대 옆에 때묻은 작업복 슬며시 눕혀 놓는데 반짝이는 순금 바늘 아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