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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파티 닉네임 단관 시간 아무때나

않았었고 어느날 갑자기 할머니손에 버리듯이 떠맡겨져 버린것이다 둘의 엄마 윤숙은 새벽에 어린 아이 둘을 남겨둔채로 떠나버렸고 아빠 만덕은 하는일이 전국을 떠돌아 다니는 장돌뱅이고 집에 오는날은 일년에 많아봤자 두번에서 세번뿐이다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네 의는 하늘에 있느니라"는 음성이 마음에 울려 퍼졌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 우편에 계신 것이 영혼의 눈으로 보였다. 내가 어떤 처지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서는 내게 의가 부족하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예전에 기억하실지는모르겠지만 SBS에서 해준거... 여자고 지금 집에 혼자있고 그거 혼자 보려고하는데 그거 혼자 무서움에 벌벌떨어서 혼자 화장실도 못갈까요? 그냥 혼자 보지말까요?? ㅜㅜ

어제두 볼만하든데 오늘 축구때문에 못보겠군 ㅠ.ㅠ

네번째 층 - 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 (Forbidden Floor, 2006) 감독 :권호영 출연 :김서형, 김유정, 조영진, 이황의 요약 :한국 | 공포 | 2006.07.27 | 15세이상관람가 | 100분 줄거리 :여섯 살짜리 딸 주희와 새 오피스텔 5층에 입주한 민영. 단 둘...

(뎅장...포스터만 무섭습니다..-_ㅡ^;) 네번째 층 - 어느날 갑자기 두번재 이야기 한국 / 공포 / 92분 / 2006. 7. 27 감독 : 권일순 출연 : 김서형, 김유정 외... 등급 : 15세 관람가 줄거리 여섯 살짜리 딸 주희와 새 오피스텔 5층에 입주한 민영. 단 둘...

오랜만에 진짜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갔더랬죠. 괴물을 보고자 했으나 친구의 권유로 어느날갑자기 두번째이야기 네번째층을 봣습니다. 남자 세명이서 맨 앞에서 눈 말똥말똥 거리면서 보는걸 상상해보시길. 어쨋든 그렇게 봤는데 진짜 솔직히 말하면은...

2월 29일인가요... 그거 이야기들을 하셔서 토요일날 한" 네번째 층" (제목이 맞나;) 뭐 CJ 인가? 그쪽하고 SBS하고 공동 제작을 해서 개봉도 하고 TV에서도 방영하는 어느날 갑자기 씨리즈라죠... 뭐 보통 4층 이면 재수가 없다고 ;쏙 빼놓는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