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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울어대서 보기가 싫음 하.....

주인공은~!✨ 김수현(1121) 어린이!!!! 😘💕 (경사) ~ 뿌이뿌이뿌 ~ (났네) 야 ~(˘▾˘~) ~(˘▾˘)~ (~˘▾˘)~ 호 늦가을의 어느 날 열린 소리반 11월 생일축하식이 사랑하는 우리 수현이에게 반짝이는 추억으로 오래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 어머님 아버님...

그런데 어느 날, 운동회에 반 대표로 나갈 이어달리기 선수를 뽑는다고 하셨어요. 그 얘기를 들은 우리 반 김서진이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아, 김서진이 누구냐면, 체육은 잘하지만 비겁한 아이예요. 달리기를 할 때, 출발선보다 앞으로 나가서 출발...

어떤 날을 떠올리면 가슴이 아려온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그렇기로서니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것처럼 나는 여전히 살아 있음이고, 김수현 작가는 이미 고인이 되었다. 그분이 누군지, 어떤 작가였는지 알지 못하지만, 그녀의 이력을 보면서 마치...

황금같은 신인시절 1년반 정도의 공백이 생김 '제발 하나만 걸려라, 하나만 걸려라' 하는 마음으로 연기 갈망이 엄청나게 크던 어느날 드라마 감독님과 배우가 밥먹고있다길래 인사하러 감 김수현이 인사를 했더니 드라마 감독 : "내가 얘기했던 애가 얘야...

어느 날, 호스피스 병동으로 꽃꽂이 봉사를 나가게 되었다. 강의실에 참석하지 못한 환우를 위해 병실을 순회하던 중 한 중년의 여성이 눈에 들어왔다. 그 여성은 시한부 환우였다.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침대에 기대고 앉아 힘겹게 뜨개질을 하고...

http://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25080 ‘어느 날’ 김수현X차승원, 두 배우의 만남 주목 포인트 - 톱데일리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어느 날’의 김수현과 차승원이 극 중에서 보여줄 ‘男男 서사’ 주목 포인트를 3가지로 공개해...

왜이리 답답햐죠..보고있으면 목이 멕히네.. 하 연기 잘하는거같기도

오늘은 이거보면서 뒹굴뒹굴 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