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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이 새로운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 역을 맡아 부패한 FBI와 싸우는데요. 영화 <어니스트 씨프>입니다. 또, 서로 방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다투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유쾌한 이야기, <워 위드 그랜파>도 개봉을...

(사진출처 : Daum) [영화 줄거리]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 ‘톰’.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는 뛰어난 범행으로 8년간 FBI의 추적을 따돌린 그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자수를 결심한다. 그러나 돈을 노리는 부패한 FBI의 음모와 가공할 위협...

이후 B급에만 출현하는것 같아 좀 짠하다.. 정확히 그의 액션 영화의 간지포스는 런올나이트에서 끝난것 같다. 콜드 체이싱이나...마크맨이 나왔지만 진정 보고싶지가 않다. 특히 이 어니스트 씨프도 그냥 제목만 다른 제목달던지.. 채드보스윅의 유작인...

근데요... 이것이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처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지독한 후추 냄새가.. 최근 개봉한 영화 어니스트 씨프.... 영화는 20대 부터 즐겨 보았는데요.... 최근에 코로나 이후 훨 더 많이 보는 듯합니다. 기생충이랑 아카데미 상을 경쟁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