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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에 책임 전가하면서 두 번째 거짓말의 변명을 첫 번째 거짓말에서 또 가져오고 있고요. 이번 판결에서 민희진이 어도어를 하이브에서 독립시키려는 모색을 했던 일은 하이브에 대한 배신이지만 배임은 아니라는 판결문이 화제가 됐는데 이게 법적으로는...

민희진 마인드면 걍 자기자본으로사업해야죠 하이브도 레이블간 계획 조율하는입장인데요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45700#_PA

레이블 어도어 역시 민희진 대표의 의사결정에 따라 기획, 스타일, 마케팅, 유통 등 모든 창작 과정이 결정된다. 그러나 어도어는 독립 레이블 인수합병이 아닌 하이브의 자회사 격으로 출발했고,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의 인적자본과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주지않았다 해명하지않은 것 1. L씨가 직위를 이용해 하이브 내부 정보를 대거 어도어에 넘겼다는 의혹 2. L씨가 어도어 독립에 필요한 비공개 문서, 영업비밀 등을 어도어 측에 넘겨줬다는 의혹 3. 어도어 경영진들이 경영권 탈취...

민희진 연루된거는 모르겠는데 이사회 소집한다고 기사뜸; 뉴진스 곧 컴백 준비 하지 않나 근데...

구라임 어도어 독립하고 좆망하길

뉴진스 1인당 최소 50억 정산"…논란 속 어도어 감사보고서 '눈길' - 아시아경제 하이브로부터 독립하려던 정황이 포착돼 감사받은 어도어가 지난해 뉴진스 멤버들에게 총 261억원을 정산해 준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자료가 공개됐다. 25일 금... www...

준비 중이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하이브가 보유 중인 어도어의 경영권 지분(80%)을 자신과 손잡은 사모펀드(PEF)에 매각하도록 압박하거나, 그게 여의찮다면 뉴진스를 데리고 나가 별도의 독립 법인을 만드는 방안이다. 후자의 경우 뉴진스가 물어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