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시정요구 미수용시 전속계약 해지"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등을 향한 감사로 촉발된 '어도어 사태'는 전속계약 분쟁 가능성이 커지며 중대 분수령을 맞게 됐다.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이날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 멤버 다섯명의 본명으로 이러한 내용증명...
-
민희진 부대표 하이브가 가족으로 협박했대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부대표 노트북 다운 받기전에 뺏어가서 거기에 뉴진스 문서 컴백관련 다 있다고 일할수가 없대 그래놓고 어도어는 일하세요^^ 함 스톱옥션 부분 그것도 하이브에서 먼저 제시함 근데 알고보니 그 돈도 민희진한테 못줌 말장난 근데 민희진이 돈...
-
[속보]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들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캡처해 올렸다. 이와 함께 방시혁 의장이 민희진 대표에게 어도어 주식을 초저가에 매각했다는 내용의 기사도 업로드했다. 이에...바치고, 황금기만 바치면 되는 줄 알았는데 평생을 공부를 해야 하고, 거기에 가족과 놀아줄 시간까지 바쳐가며 희생하는...
-
민희진 측 "경영권 찬탈? 헛된 주장…뉴진스 컴백에 불편 초래" [공식입장]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중되어, 어도어에서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정확한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경영권 탈취 관련...구체적인 계획도, 실행도 없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감사가 시작되고 흑색 여론전이 심각해지자, 민희진 대표...
-
방시혁과 민희진의 타임라인 정리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가포르투자청 등 세계적인 큰손들과 손잡고 우호적인 지분확보에 나선다. 어도어의 80% 지분을 가진 하이브로부터 30%이상의 지분매각을 유도해 민희진에 우호적인 펀드들과 함께 50%넘는 경영권을 노린 것이다. 관련하여 민희진은 하이브의 매각을 유도...
-
하이브 측 "뉴진스 홀대 사실 아냐...민희진 욕심에 부모 끌어들여"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브 측 "뉴진스 홀대 사실 아냐..민희진 욕심에 부모 끌어들여" [공식] 하이브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자신의 욕심을 위해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와 뉴진스 가족을 이번 싸움에 끌어들였다며 "구태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하이브는...
-
보수여, ‘민희진’을 감당하시겠습니까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산, 가족 관련이지만, 수혜자는 결국 여성이었다. 전문가들은 진영논리가 강한 40~60대 ‘생계형’ 민주당 지지자와 2030 ‘국힘 반감’ 세대는 신념 체계가 다르다고 본다. 보수가 후자를 공략하는 게 더 낫다고들 한다. 그런데 안 찍어준다. 보수...
-
11월21일 뉴스브리핑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와 가족의 이름으로 당원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는 의혹에 한 대표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습니다. 여당 내부가 계파 갈등을 넘어 이제는 감정싸움으로 치달으면서 조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
10월 31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납북자 가족 단체가 오늘 대북전단을 공개 살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접경지 주민들이 이를 막겠다고 경고하며 양측의 충돌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정몽규 회장을 만나 감독 선임의 자율성을 강조하면서 사실상 축구협회의...
-
11월22일 금용일 간추린 뉴스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렸다", "가족 여론조작을 자백한 셈"이라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 명태균 씨가 창원 국가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하는 활동에도 직접 뛰어들었다는 증언들이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명 씨가 김영선 전 의원을 내세워, 기업 임원들에게 공장을 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