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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당해서 꿈 주인 찾는 꿈 아냐 2024.07.02
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사고로 돌아가셨고 내 이름은 웬디.. 남친이 피터팬일 것만 같은 이름이야. 나이는 27..? 우리 꿈 속의 창조주는 젊었을 때 불같은 사랑에 빠지셨나봄. 그리고 양복 나이는 38살이고 더는 기억 안나지만 부인이랑 어린 딸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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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24일 월요일 띠별‧별자리별/부산날씨 2023.07.24
정은 어디 가는 것이 아니구나. 1991년생, 책보는 것도 공부지만 현장 경험도 큰 도움이 된다. 원숭이띠 : 비록 재수는 있다하나 실속면에서는 큰 이득이 안 따르니 분수에 맞는 투자를 해라. 1956년생, 한 가지 문제를 깊이 파고들면 실속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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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god (2001/11/15) 2023.06.24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hoo~ 지금 내가 어디로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나는...나의 길일까) 이 길의 끝에서 내꿈은 이뤄질까(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난 무엇을)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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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짜리 괴담책사면 있는 괴담모음 (스압) 2024.07.04
모자른다... 어디를 빠뜨렸지?세어 보자... 세어 보자... 하나, 둘" 귀신이 눈의 숫자를 헤아리는 소리가 교실안에 울려 퍼졌다. 그런데, 숫자 세는 것이 좀 이상했다. 계속, 하나, 둘, 하나, 둘, 만 반복하고 있는 것이 었다. 귀신이 하나, 둘, 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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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살려준 이야기 2024.06.14
해요 집에 돌아와 세수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어디선가 '슥..스슥..스슥슥..' 소리가 들리더래요 숨도 쉴 수 없을만큼 긴장...벼가 있는 것으로 보아 밭이었다고 생각하셨대요 발길 가는데로 걷다보니 저 앞에 큰 덩치를 가진 사내가 서 있더래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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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여행가는 기분이라 수다 스러워짐. 그리규 용네서 들은 그 얘길 해줬음. 큰일이 생길꺼라는 말은 빼고. 지켜주는 사람이 있고...그리고 신할아버지 얘기도하고, 옛날에 진짜 죽을뻔 한일. 꿈처럼 느껴진다 고도 하고. 엄마는 아직도 나한테 이래저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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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추가 4) 2024.04.11
안가리고 어른 무서운 줄 모르고 어디가서든 방긋 방긋 잘 웃고 말도 잘 걸었음. 동네 애들은 그 할아버지를 신할아버지 라며...경계심이 풀어져서 가끔 더운날엔 할아버지네 앞 평상에서 쉬어가는 일도 있었다고 함. 늦 가을쯤이 되고, 엄마가 만삭 때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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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가 영혼 갈아서 쓴 것 같은 필력이라는 두 작품 2024.04.05
그게 어디야 이게 맞을 거야. 아침마다 날씨 채널을 봐요.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의 겨울을 난동이라고 한대요. 겨울철 짙은 안개...이미 부서뜨렸고 니가 뭘 더 할 수 있는데? 예솔이 전학? 꿈도 꾸지 마. 내 전근, 생각도 하지마. 넌 지금부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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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1) : 1~300 2024.03.25
잠깐 어디 좀 다녀올게요. I'll be right back. 116.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안 믿어요. Even if it were true, I still wouldn't believe you. 117. 태어날 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No one is good from the beginning. 118. 약간 치사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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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 높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들 2024.02.15
미국인의 꿈> 부동산 개발업자에서 재계의 거물로, 리얼리티 쇼의 스타에서 미국 대통령으로. 친구와 적수의 눈으로 보는 도널드 트럼프. 자본과 권력을 거머쥔 그의 40년을 추적한다. <미국 수정 헌법 13조> 자유의 나라, 미국. 하지만 지금도 수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