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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와 임마의 100번째 와인파티🍷세븐틴 디에잇 달글 | 긴긴 하루가 지날 때 너의 옆에 있어줄게 2021.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가좍들 조금 깡패같고 조금 초딩같은 가좍들 사이에 잰틀한 으른 와인잔 너무 재치있고 귀여워보였는데 달알못이던 시절 자꾸 임며들어라, 임마네 오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해서 안 가면 큰일나는 줄 알고,,^^ 족금 무서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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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미쳤어..1편 200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하하하 곱창 싹쓸히를 하고 나오는데 울 사촌 꼬마 먼저 나가더니 뒤로 넘어졌다.......푸하하하하하하하 왜캐 웃기냐.. 근데 머리 안다쳤나 몰라........암튼 웃겨서 밖으로 나왔다. 글구 차를 보니 문이 잠겼다........이돌맹이오빠 어디갔냐? 없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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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ng(11-15) 200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로 튈지 모를 사람 이였다. 핸드폰을 받지 않으면 회사로 전화를 했고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전화를 피하는 지아의 모습을 의아하게 생각했다. 호기심 가득한 사람들의 시선을 받아내는 것은 그의 전화를 받는 것만큼이나 지아에게는 힘들고 난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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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16화 변화라는 과정에서 오는 슬픔과 기쁨… 200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로 튈지 모르는놈이니까……….. 걱정이 될 수밖에 없지……. 더군다나 실습이라니….. 지민 : 잘 할꺼야.. 알바에두 금방 적응했었잖아 태훈 : 바에서 알바하는거랑 같냐 어디…. 지민 : 궁금한게 있는데 한태훈 태훈 :? 지민 : 유독 유미에게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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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200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은.. 곱창뿐인데.. 음.. 코막고 먹어야지..ㅋ 16) 제일 좋아하는 군것질은? 편의점 구운계란 ㅋ 17) 솔직히.. 제일오래 안씻어본적은? 뭐.. 12시간?ㅋㅋ 18) 죽을때 가지고 가고싶은물건은..? 공수래 공수거다.ㅋ 19) 당신은 죽었다.. 천국과 지옥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