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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오랜만인미녀는절벽이가들려주는무서운얘기+재밋는얘기(하..보고싶엇어..) 2011.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똥이 튈지도 몰라 그대로 공사를 강행했습니다. 공사로 산을 깎고 터널을 뚫어 가는데 밤마다 숙소의 인부들이 헛소리를 하면서 한 명씩 죽었다. 뿐만 아니라 낙석으로 죽거나 감전사 하는 등 계속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여기서 이상한 기분을 느낀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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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7 홍대 문화 시상식 후기 ♪ 2010.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해서 떡볶이와 맥주로 입가심하고 돌아온 PINKYLUNA님과 행복소녀님, 아이폰 길찾기에 의지하며 슝슝 달려왔다는 부룽부룽님도 오셨어요 ^ ^ ㅎㅎ 2층에 쪼로로 앉아서 1층에서 가져온 간식거리 먹으면서 수다떨면서 시상식시작을 기다린 !! '니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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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毒) 프롤, 01 201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떡볶이 집은 없다고 호언장담할 수 있을 정도였다. 밀가루류의 음식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던 은준이 주식을 떡으로 하는 데에는 예월이 한 공로 했다고 할 수 있었다. “근데 선배랑 인연이 벌서 9년이나 됐나?” “그렇지. 정확하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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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정 신 을 지 배 해 버 린 사 랑 ♡】[26-30] 200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똥 튈지 모르니 조심해서 가시길.-0- 실갱이가 끝났는지 보희와 지태가 팔짱 낀 채로 들어온다 ' 어떻게 됬어 > ? ' ' 우리 둘만 놀기로 했어 ^//^ ' - 보희 ' 닭살 -_- ' - 은주 ' >ㅂ< 너도 닭살 떨어 그러면 ' ' 그래 좋아 ^-^+ ' - 은주 내 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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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스쿨 매니져※ 21~30편 2005.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떡볶이는 맛있는데. 개싸가지 .. 니 놈 때문이겠지. "이별아, 너 지금 표정 엄청 웃긴거 알아?. 푸풉.. 볼이 막 터질것 같애." 내 볼을 꾸욱 누르는 은환오빠. 꾸엑. 입에 있던거 나올 뻔 했다구요. "켁.!.. 무....무.물좀.." 이게 왠 망신이야. 가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