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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맛집이랬는데 면이 쌀국수 면이었어 요런 짬뽕 처음 봐 !! 식감이 조금 독특했는데 국물이랑 저 탕수육이 진자 마싯엇다 다 먹구 카페에서 수다 떠는데 카페가 진짜 너무!!!!!! 추운 거야 근데 밖은 또 너무!!!!!! 덥길랳.. 밖에 잠깐 나가서 더위를...

오늘은 어디로 튈지 몰라 불안한 갈대 보단, 차분하고 조신해 보여서 ~~~. ㅎㅎㅎ 유니온파크 타워 검단산 아래로 팔당대교가 희미하게 보이네. 2km쯤 남았을까. 갈 길이 자꾸만 줄어들어 아쉽네요. 당정섬 적갑산 능선 자락 뒤로 사시장철 정상에 강우...

[#OHMYAir] 잠시 후 7시 50분, 'ENA 어디로 튈지 몰라(어튈라)'에 #미미 가 출연합니다❣️ 미미와 함께 맛집 점령하러 떠나볼까요?🤭 #오마이걸 #OHMYGIRL #OMG https://x.com/8_OHMYGIRL/status/1982391755774271980?t=vd5XSrV1SBi_C4G8rFa0xg&s=19

어디로 튈지 몰라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갈까 망설인다. 여러 변수 앞에서 이럴까 저럴까 하는 자신이 낙화하는 꽃보다 서글프다. 한 번가면 다시 못 올 편도 여행길 경험 없고 연습도 없지만 지혜롭게 살피며 걸어가자. (33) 시간 여행 세 자매가 뭉쳐...

항상 어디로 튈지 몰라 고생하던 아내에게 아내가 즐겁다면 뭔가 해주고 싶고 기꺼이 감수하는 내가 놀랍다~~ㅎㅎ 한달만에 다시 찾아온 ~~천학정 과 청간정 이번 여행에서 개발한 천학정 아래 독도 횟집 사장이 선주로서 아침에 잡아온 참가자미,놀래미...

뜨이는 맛집 발견. 첫눈에 깔끔한 것이 어쩐지 괜찮을 것 같아 보여 망설임 없이 들어선 곳, "수제 서촌 돈가스" 집이다. 경복궁 역에서 내려 서촌가는 길을 걷다 보면 금방 눈에 뜨이기도 하고 점심시간이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집인 듯 했다. 마침 우리...

가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가좍들 조금 깡패같고 조금 초딩같은 가좍들 사이에 잰틀한 으른 와인잔 너무 재치있고 귀여워보였는데 달알못이던 시절 자꾸 임며들어라, 임마네 오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해서 안 가면 큰일나는 줄 알고,,^^ 족금 무서워했음...

노트 어디에 적혀져 있었던 것일까요? 투명한 표정 속에 깊은 눈매를 지닌 무화님 만난 것만으로도 저에겐 오늘이 하나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한정식집에 도착하니 반가운 분들이 모두 도착해 계셨습니다. 늘 에너제틱하고 미스터리한 쥔장 찰카오라버니...

맛있는 맛집을 추천해보세요~ 프레스코, 신천에 피자치즈 넣어서 밥볶아주는 닭갈비집, 일신여상 고인돌, 잠실 롯데 아이비, 압구에 돈까스집 등등.. 27)아무것도 안먹고..며칠동안 버틸수있을까? 3일?ㅡㅡ;;; 28) 제일 오래잤던 시간은? 하루종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