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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 노원 벙개요^^ 201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빗소리 (꼬막 실컷 먹었지~~?ㅋ) 요즘 일땜시 스트레스 받아보이는 울 천상 여자 초롱언니~~ (조만간 집들이 하러 갑니다~ㅋ...좋은 기억은 안 남겨줬나 걱정되는 소세지 마녀님~ 다른 번개에서 볼때는 좋은 얼굴로 뵈요^^ 우리동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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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자녀들은 어떻습니까? 200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 장군감'들(신랑왈)의 한판 승부에 깨져버린 유리와 화분중(이것도 새걸로 사서 분갈이 한지 열흘도 안된것 임) 화분을 들고 아파트 장터로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죠. 깨지지 않는 화분으로 골라 흥정을 하고 있는데, "와장창...." 여빈이가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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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생생정보 /2TV 202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000원 꼬막무침,비빔밥+생육회 50,000원 - 매주 화요일 휴무, 공휴일 영업 < 미스터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 > - 221번째...정선읍 애산로 37 - 문의 : 033-560-3435 ▶ 회동집 - 주소 :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5일장길 37-10 - 문의 : 033-562-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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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assist)/ 최정순 2019.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 꼬막 핥기다. 공교롭게도 연속극 시간과 겹치면 괜스레 짜증이 났다. 이런 내가 2002년 월드컵 경기를 보면서 축구에 빠져 보긴 처음이었다. 반면 남편은 운동은 못 하지만 운동경기 중계방송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 어느 정도냐면 간식거리까지 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