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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몰라서 다시 돌아가고 싶어... 기억이 전혀 안 나잔아 다들 어떻게 기억해,,? 나만 모르는 건 아니겠지 윤기의 매력포인트 아닌 것 같은데 맞고, 안 할 것 같은데 함 겉으로는 무뚝뚝한것 같지만 자기 사람들 정말 잘 챙기고 음악에는 늘 진심인 모습...

데로 튈지도 몰라. 은설 : 그러기만 해봐요, 나 확인하러 가요. 끊어요. 끊고 가는. #2. 은설집 앞 거리 버스정류장 가는 길 은설, 가는데... 은설이 지나가는 순간, 아이스크림집 앞에서 펑 폭죽 터지듯하며. “오픈 3주년 기념 특별행삽니다, 손님...

흑... 흑.. 젠장! 그렇다고 나만 버리고 너 혼자 그렇게 아니라고 박박 우기면 나 혼자 뭐라고 말하니? 이 멍청아! 이.. 말미잘... 병신..... 으아아앙-" ............. 선... 선생님 ".. 교장선생님! 이게 아니잖아요" "좀 조용히 해봐요! 내가 하고 싶은...

불똥이 튈지도 모르거덩" "네가 언제부터 그 선생을 무서워했는지 궁금해 지는군." "아무튼! 아메바 너 들어가면 뒈져!" "죽기까지야 하겠냐" "응 죽어. 그새끼 사람도 죽일수 있는 놈이야." "죽이면 신고하면 되는거 아닌가?" 담에서 시비가 붙은 은빈과...

와서 콩국수시켜놨음!ㅎㅎ 살빼려니 먹을게땡기는구려..자기 가기전에한말기억나나 나 왕뚱땡이되도괜찮다고?..ㅋㅋㅋㅋ나오면 안그러겠지 흑훈련드가는거아니가 ㅋㅋ 아 준이 어린이집알아밨는데 내 어릴때다녔던곳 ㅋㅋㅋㅋ원장쌤그대로라서 얘기하고...

길을 몰라서 돌아다니다 보니 선창 기미가 보여서 오빠 죽어도 큰길에서 죽자 시계를 보니 8시나 됐다. 산에서 내려와서 대야리 만큼 가고 있는데 지프차가 와서 얼른 타라면서 영풍리 식구들도 태우고 간다고 하는데 그때 인민군이 뒤쫓아 오면서 총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때가 있는데 지금이 그런 때였다. 암튼 그러다 문득. 지금 우리 회사 앞으로 장우혁이 나와준 건가? 나 화 풀어주려고 나한테 지금 프로포즈를..? 뜨아아아악-+0+!!!! 하고 생각이 들었다. “흠. 대파쪼가리가 맘에 안 들긴 하지만 뭐...

ㅠ 흑, 나도 가고 싶다고... ㅠ.ㅠ 반가운 얼굴은 전에 처음 초창기 회사를 구성할 당시 힘들게 같이 고생했던 동료들을 만났습니다. 어린 친구들이 었는데, 맨땅에 헤딩하는 식의 일들이 많아서 밥해 먹이고 도닥여주며 같이 가던 사람들.. 지금은 모두...

울어!!" "흑..어..언니 무서워서-_ㅠ" "서..성희야,-_-" 무섭다는말에 다시 제 정신으로 돌아왔다. 나..나..-0- 정말 왜이러지; 겨우 성희를 달렸다. 이 녀석 얼마나 울음소리가 크던지. 바로 집앞이라서 어른들 모두 깨는지 알았다-_ㅠ "흐유..성희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