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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내요 소고기집이 고기도 맛나고 다 좋은대 채소가 없어요 그 식당으로 가는줄 이틀전에만 알면 야채를 준비 할낀대 어디로 튈지 몰라 늘 마음뿐.. 어제는 앞집 김장날 아침에 호출이 왔는대 우리정모날 동네 마트에 소주 한박스 사들고 거들어 주지...

그건 소고기 케밥이야" 나 : "Cow? Car?" 개드립 작렬 M : "COW 무우우우우~" 그걸 또 받아준다. M : "어디서 왔어?" 나 : ...? "..J.. 재팬." M : "재팬? 여기 학생이야?" 나 : "응 얘랑 같이 여기서 공부해." M : "난 프랑스인이야! 프랑스에서 태어나고...

냈는지도 몰라 다시 가계부를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대출을 갚지는 못해도 현상유지는 해야했으니깐요.. 저만의 가계부를 만들어 다시 관리를 했답니다^^ 저같은 경우.. 물론 컴퓨터로 가계부를 관리하면 편하지만..전 손으로 쓰는것을 좋아해서~ 벽에...

봤자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따위의 한정된 대답이 있는 물음은 골똘히 생각하는 게 어찌보면 정말이지 별에서 떨어진 외계인 같기도 했다. “으음..” 소혜는 기어코 십분이나 고민했다. “그냥 내가 아는 레스토랑 있으니까 거기로 가자. 아직 영업...

경기도 시흥시/연꽃그림 페스티발 출품작 < 내맘속에 있는 여고때 추억 > 언제나 얼굴에 인상을 찌푸리고 들어오는 국어선생님 한손에는 매를 들고 한손에는 책을 들고 확~ 문을 열고 들어오신다. 우리들사이에는 무서운 선생님으로 통한다. 그래서 이...

어디로 튈지 몰라 정상적인 게임 불가. 손과 발을 모두 쓸수 있으나 마지막 공격은 발로만 하도록 규칙을 급조 몽골식 족구로 변형하여 게임을 진행. 세트 스코어 2:0으로 우리가 졌다. 만원내기라 했는데 몽골에서 한 게임은 몽골에서 끝내기로 하고...

가는데 어머니 아버지는 그래도 괜찮은데 동생놈이 어디로 튈지 몰라가지고 아마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올해 송년회나...맞는거 같아 이번달 말에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소고기를 사주신다니 감사하게 먹어야겠네요. 근데 가족여행도 가고...

불꽃이 튈지 몰라..ㅎㅎㅎ 아니나 다를가 이것들이 친해져서 나가네..ㅎㅎ 사진은 엄청많은데..50장 이하로 올려야 된데.. 다음 사장님이... 다음으로 스시 먹을거냐고 물어보길래.. 오스스매 난대스까 하니.. 중간것 500엔 짜리 추천해주더만.. 그래서...

폭죽이 어디로 튈지 몰라 숨을 자리를 마련하는 등 거의 시위현장에 가까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후루룩거리며 먹는 간단한 식사 - 우육면 : 우육면은 간단한 한끼 식사로 사랑 받는 대만의 명물 음식이다. 중국 음식답게 기름이 둥둥 떠있어 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