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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튈지 몰라 인간의 감성대로 줄 세우려 마라 목마르게 깊이 갈망하면 제 스스로 자유스러운 멋들 이 모여 한 시대의 장엄한 역사 이룰 것 영원한 꿈의 시작 말이 아닌 온몸으로 인류를 위해 태어난다 세월아 너무 조급하지 마라 가다가 시 한 수로...

└▶제주도 흑돼지벙개..서천투어2탄..080114사진풍경) 글쓴이: 띠울 조회수 : 33 08.01.30 09:48 http://cafe.daum.net/dwool/GskC/359 해가마을 앞집은 리모델링중~~ 지붕은 새로한것같은데... 아직은 모든곳이 손댈곳으로만 보인다.... 해가마을 장독대...

동물들(흑염소, 양, 닭 등)을 기르고 있었다. 매일 새벽미사 모습 - 스승예수제자수녀회 미사를 마치고 주차장에서 / 고개 숙인 큰아들 야고버, 셋째 리디아, 둘째 레오 등이 보임 그 후 카시아노 댁을 방문하기도 하고 우리 집에 초대하기도 했다...

번도 제주도 밟아보지 못한 조카분께서 방문할거라는 말도 하셨는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나보다 깜박하고 19일에서 22일로...대구 가셨다가 22일에 오신다는... 그러고 나니 어떻게 할지 몰라 멘붕상태가 되는것이다 친구야 우짜노? 벵기표 취소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