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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은 선택 후기는 필수-대경 한정식 맛있었습니다. 2005.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트 어디에 적혀져 있었던 것일까요? 투명한 표정 속에 깊은 눈매를 지닌 무화님 만난 것만으로도 저에겐 오늘이 하나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한정식집에 도착하니 반가운 분들이 모두 도착해 계셨습니다. 늘 에너제틱하고 미스터리한 쥔장 찰카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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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메신저 대화 1탄. 200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 한정식집.. XX@XX 님의 말: 그럼.. zuli (*^. ~*) 님의 말: 좋겠당. Sujin 님의 말: 김수진-> 최주연 -> 정정인. XX@XX 님의 말: 최양의 입소문으로 난 항상 모든걸 듣고 있지.. XX@XX 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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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 1%의 어떤 것[작가:현고운] .......OoOo - ＃ 15 200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생판 남인 그녀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당황스럽다. 젠장. 아무튼 오늘 저녁 음악회에는 틀림없이 참석해야 하니까 오늘하루는 거길 가면 해결되겠지. 「미안합니다. 제가 좀 늦었지요.」 그녀가 미안한 표정으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