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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몰라 ㅎ...ㅎㅋㅎㅇㅎㄹㅋㅎㅎ??뀨?? ㅋㅋ근데 민박집도 중앙역과 가까운 곳에 골라야 할 거 같아. 일단 독일 철도에 대해 설명하자면 (내가 설명고자라 ㅎ 이해 못해도 자비 BARAM) 우리도 도시 마다 중앙역이 있잖아? 뭐 서울역, 인천역, 이런 식...

뒤져도 몰라ㅜㅜ 흑돼지 근고기 파는집인디 한근 54000원 했던것같아 여기만 뻥안치고 5번갔고 내일도 여기서 저녁약속있을정도로 넘 모 맛 있 어 ! 김치찌개도 jmt 배부른데 김치찌개 시키면 밥한공기 또 잘넘어가ㅋㅋㅋㅋ 하지만 가격대가 좀 있는편...

요건 흑돼지돈까스^^ 칼질 스스슥~~ 우왕 신난다~ 언니랑 저는 요것도 찰떡케미~ 식당 안에 탐나는 것들 여럿 있던 소품방. 사고 싶은 것들 많았었지만 꾹 참았어요. 짐 늘리면 안되니까. 이곳 테이블에 앉아서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우리가 이곳에 하나뿐...

ㅇㅂㅇ 어디서 지랄 이삼... ] '쿨럭...!! 작가뇬... 넌 내가 죽야 겠다.. -_-+'-애하의 머릿속 [네~ 애하는 오늘로 출연...오빠.... 아무도 안그라니깐 걱정마 ^0^"-애 "아... 맞다.. 돈까스 왔는데... +_+... 돈 내가 냈다??"-애하 "우웅...그래~?..글엄...

알았어...;; 흑..;; .. (두고봐 이동해 ! 너 언젠가는 복수할꺼야 !! ) 강인- 아 벌써 철수 하는겨 ??.. 아 모처럼 재밋는 장면...희철외의 사람들- 웩... 동해- 이은혁!너 집 어디사냐 ?? 은혁- 그건왜...?... 동해 - 너 혹시라도 언제 집으루 튈지...

하나도 몰라 .,.. .. 바보같이 .. .. 사랑한다고 . .. ... .... 엄마한테 .. ..오빠한테 .. .혼나겟다^ㅡ^.. . .. 정환우...정환우...정환우...정환우...정환우 정환우...정환우...정환우...정환우...정환우 정환우...정환우...정환우...정환우...정환우...

그랬대. ‘돼지한테는 볼일 없어.’라고. 괜히 갔다가 그런 말 듣고 싶지는 않다.” 순돌은 어제 알바생들을 힘으로 누르고 안주를 가져다주러 간 알바생이었다. 물론 순돌이 남들보다 좀 더 살집이 두둑하기는 하지만, 초면에 그런 말을 함부로 하다니...

두터운 돼지 고기를 사용한 탓에 한끼 식사로 넉넉하다 못해 든든이 포만감까지 선사해서 쥔장 역시 휘젓고 걸어다니는 동안 오래도록 시장기를 느끼지 못하게 했다는 것. 마침 예약된 옆 좌석엔 명상 전문 스님으로 유명하신 정목스님께서 뒤늦게 자리...

다행이 흑돼지에게 안걸렸다. 선배한테 인사를 하고 뒤돌으려 하는데, "가은아‥어제 한 말 아직도 기억하고 있지?" "…어? 응‥" "오늘 대답 들을 수 있을까?" " …… " "그럼 내가 전화 할 테니깐, 말해줘." "‥응" 얼른 인사를 하고는 학교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