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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퇴사 한다고 말했는데 ㅈㄴ 구구절절 붙잡으면 어떡해요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했고 학원 7월에 개강이라 최대한 빨리 그만두고 싶다니까 ‘그게 말이되냐 그럼 걍 병행을 해야지’ 이래요 아 ㅅㅂ 퇴사한다그러면 잡을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ㅈㄴ 구구절절 잡을줄은 몰랐어요;;; 좀 더 생각해보라는데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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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떡해요. 로또 됐어요.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세금 공제 전 19억이래요. 아...손 떨려요. 이상 만우절 전야제였습니다. ㅎㅎㅎ 누가 천구백원만 줘도 좋겠어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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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1억줄테니까 염정아언니 좋아하지말라고 하면 어떡해요?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누가 1억 준다고 하고 정아언니 좋아하지 말라고 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물어봤다... 그리고 망한 영통팬싸같은 답변이 돌아옴 이것도 중년의맛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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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영적전쟁인데, 영적전쟁을 안가르쳐주면 어떡해요~!/ 받은은혜를 세어봐~광야에450개의 오아시스를 주셨어요(6월13일2024par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보처럼 기도해~~~ 하나님이 그걸 터득시켜 주셔서 얘기하는 거예요~~~~ 성경이 영적전쟁인데, 영적전쟁을 안가르쳐주면 어떡해요~~~! 답답해서~~~~~~ (옥합마리아:저도 답답했어요~ 빙빙 돌기만 돌고~~~) 40년 광야를 돌고 돈 이유가, 광야로 끌고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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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아 내일 어떡해요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선은 행복한데 전 울어요ㅠㅠㅠㅠㅠㅠ 너네 보내고 난 어케 살아!!!!! 어떡하라고, 어띃하라고, 어떡콰라고, 어뜨카라고, 억떡하라고, 우뜨카라고, 모루카라고, 오픈카라고, 엉뜨켜라고, 엉뚱하라고, 오또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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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안을 가져오셨어야죠... 지금부터 개선 하겠습니다 하면 어떡해요....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있었잖아요... 나름 조용히 기다려주던 저같은 사람도 있잖아요.. 카페랑 등등 의견들 검토, 수렴 하셨다면서요,.. 이정도 기간 있었으면 개선을 하진 못했어도 어느정도 디테일한 개선 '안'을 가져왔어야죠.... 수정 할 시간은 없었다고 쳐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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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을 어떡해요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젖먹이 같으면 발꿈치라도 깨물어 주겠지만, 돐아이 같으면 볼딱지라도 꼬집어 울려야 직성이 풀리겠지만, 어느 산기슭에서 어제 만난, 이 귀여운 애기들을 어떡해야 합니까. 그저 만주바람꽃이나 보자고 따라갔는데 만주바람꽃은 아직 덜 피었고, 가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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