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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미묘한 흐름속에 내 인생도 흘러 흘러 가고 있다 비 오는 날은 그랬다 내 마음을 위로하며 대신 흘리는 내 눈물 같다 인생...빗소리를 타고 주렁주렁 출렁출렁 리듬을 타고 추억의 노래로 흐른다 달랑달랑 괜찮다고 이제는 다 지나간 옛 이야기 라며...

못하고 팬카페에 흔적남기고 갑니다,,, 생각해보니까 대장노래에 쓰이는 가사는 글을 남기면서 한 단어씩 제 글에 남겨지는 것...근무하면서 몰래 구석에 가 해쓰요ㅎㅎ 결국 성공하구 자리도 나름 만족스러워서 기부니가 좋아 그 날은 위로받으며 근무...

제가 혼자 노래부르다가… 깜짝놀라서 웃겨서 올려보는건데 듣기싫으셨다면 죄송합니다아….

너도 알고 있잖아 사랑은 끝났어 언젠가 어떤 날에 어디에선가 이 노랠 듣는다면 나를 기억해 내가 너에게 보내는 노래 언젠가 어떤 날에 어디에선가 이 노랠 듣는다면 나를 기억해 내가 너에게 보내는 노래 너에게만은 언제까지 잊혀지고 싶지는 않아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