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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강 빌런' 풀려난 상태…"무서워서 어떻게 다니냐" 속출 #뉴스다 / JTBC News 어떤 남자가 한강에서 자전거 타던 사람한테 갑자기 날아차기 해서 넘어뜨림 피해자는 자전거 도로에서 아내와 자전거 타고 계셨음 가해자는 날아차기 하고 유유히...

다른 대학병원에 예약을 했습니다. 임상치료의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신의 가호가 있길 바라며 제가 처음엔 하느님을 찾더니 이제는 하나님을 미친듯이 찾고 울고 합니다. 부모님께, 결혼한 언니네, 남동생네 가족한테 어떻게 이 소식을 전해야...

있나요 하루 댓글 육천개 돌파 참 대단합니다 할말이 없네요 작년사월이던가 그때 육천개 했는데 또 육천개를 하셨네요 그누구도 깰수없는 기록을 역시 사즐모에 댓글 여왕 이십니다 블루바다님 함께 해주신 님들 감사합니당 ~~~당

제가 이틀 전 올린~ 아니~ 이제는 춤방에도 중풍걸린 여님이~ 라는 글의 댓글에 제가 초보시절부터~ 글로서 도움을 많이 주신 울짱사부님께서~ 댓글을 올리면서~ 자랑을 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자랑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니고 실제 이야기를 했구만요~ 말나...

나 150만원짜리 사는데 선금 반줬고 나머지 반은 목요일에 서로 시간돼서 그때 만나서 물건 받고 주겠다 했는데 자꾸 잔금 달래.. 원래 돈 한번에 줌?

https://youtube.com/shorts/bBNl2EuG2wA?si=GzJpnTAmfXUsToBC 릴스 보다가 이거 나와서 궁금해짐 ㅋㅋㅋㅋ 나는 서울 살았는데 무조건 데덴찌 했음 데덴~찌 위! / 아래! 이렇게

모든 건 유행이 있고 물갈이가 있다지요 요즈음 삶의 이야기방도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폐일언하고 악동뮤지션이 부른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를 올립니다 노벨문학상 한강작가가 택시 안에서 이 노래를 듣고 눈물 흘렸던 노래입니다 노래 가사는...

되더군요. 지금 타 커뮤니티에선 정치글을 활발하게 썼는데, 알럽에선 처음 써봅니다. 첫 글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게시판 정치글을 쭉 읽어보니 저랑 비슷하게 윤석열에 반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것 같군요...

출처: 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