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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어떻게 죽었는지의 경과는 노부가 무적선황에게 잘 말씀드리겠네.” 능비헌은 고개를 끄덕였다. 허탈했다. 아니, 푹 쉬며 잠들고 싶었다. 전진도문에서 처음 살인을 저지른 후 그는 너무 허탈했었다. 물론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이라 자위도 해...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싶은 마음이 드니깐 눈물이 막 났음 그때 우리 학교 근처 원룸촌에서 알게 모르게 강도 강간 사건이 많이 있었는데 박보살 덕분에 내 친구는 살았음 ㅠㅠ 그리고 보름 뒤인가 친구 반지랑 목걸이랑 노트북 갖고 간 놈들을 잡았는데...

거군요! 그래요 그렇게, 실연을 디딤판으로 해서 악을 향해 힘차게 달리는 금영＞좋아＾＾. 예고로 장금이 건강하기 때문에, 명나라 사신의 반응이 괜찮았을 거라고 상상할 수 있게 되는군요 (웃음) ＞omo!omo!님 >>허둥지둥 하는 제조상궁이나, 골똘히...

너 어떻게 그려야하는지도 모르겠그 무크로 여신님 죄송(..)느무 잘못그렸네요. 그,그래도 고쿠보단 낫잖아요. 츠나... 너는...너무좋아요 하악하악하악 음악은 뭐 할말이 없네요..() 사랑하는 나의 라미아님 망쳐서 격하게 죄송하그요ㅠㅠㅠ 사랑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