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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괜찮을까? 에프에 돌리면 괜찮을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사랑하는 치즈보이 🧀:︎ִֶָ 𖤐 형섭아 안녕👋🏻🩵 금요일 잘 보내고 있나요~~?? 난 아까 퇴근하구 지금 집에 도착했어~~ㅠㅠ 행복한 불금 아니구 그냥 일만 했던 금요일… 조금이라도 나 자신을 위로하고 싶어서 궁금했던 과자를 사서 퇴근했음…🤪 이번주는 진짜...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youtu.be/XQirTwsD_bM 넘 좋아하는 노래긔

어떻게 그 대학에 남자 주인공 빼고 나머지를 다 대학에서 볼 수 있다니...ㅋ

혼자서 치즈를 맡고 계셔! 구름은 백예린의 우주를 건너,bye bye my blue,그의 바다등 여러 곡을 함께 작업하신걸로도 유명하지! 1.모두의 순간 들으면 마음이 몽글몽글하고 편안해지는 곡이야! 가사도 정말 예쁘고 달총님의 음색이 정말 예뻐 ㅠㅠ # 나도...

다음을 생각해보면 그 행동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차라리 비명소리가 들렸더라면 무섭지 않았을거예요. 하지만 양초의 불이 액자에 빠르게 옮겨붙어 액자를 불사르자, 제 귀에는 찬송가가 들렸습니다. 아주 성스럽고 온 홀을 울리는 웅장한 찬송가...

엄마의 미국 생활에 대해 아직 당신한테 남아 있는 애정을 보여주는 음식이라 여겼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것도 엄마가 한국에서 처음 먹어본 요리였다. 치즈버거에 대한 엄마의 사랑은 미군 점령하의 한국에서부터 시작됐다. 미 해군 기지촌 클럽 여성...

보았어. 어떻게 생각해? 연쇄살인범인데 죽을만큼 나쁜 짓 해놓고 잘 살고 있는 사람들만 골라서 죽이는 거야. 나쁘다고 생각해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 나는 은근히 범인을 응원했었어.. 물론 살인에 나쁜 살인, 착한 살인 이런 건 없다는 걸 아는데 억울...

넌 어떻게 생각해/더보이즈 68505 답답해/악동뮤지션 68506 될놈/미스김 68507 두 어머니의 비밀/나훈아 68508 둘레길/자양강장 68509 라잇나우=Right Now/NewJeans 68510 러브오어다이=Love or Die/CRAVITY 68511 루즈마이브레스=Lose my breath/스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