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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커져서, 힘들었을 거예요. 저의 이야기는 서운함을 표현하지 말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연인에게 서운한 감정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에 달려있는 거예요.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지침"을...

살려줘요

먼저 안세영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합니다. 어느 누군가는 안세영선수의 발언들이 아직도 체육계의 문제점들이 많다고 볼것이고 어린나이에 소신발언하는 것이 대단하다는 또 다른 이면 에서는 안세영선수의 발언이 못마땅하다는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석열씨, 대한민국 곳곳이 썩지않는곳이 없네요. 그 기상으로 썩은 곳을 도려내여 깨끗한 대한민국을 기대했것만, 처가며 내각 면면이 썩지않는곳이 없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고양이에게 생선맡긴 것인가요! 그냥 부스러기 떡고물정도만 해먹으면 웬만끔...

오렌지 자스민이랑 기타 등등 키우고 있는데 겨울에 춥더라도 창문 열고 햇빛 쬐줘도 괜찮나요? 자취방이라 구조상 창문을 안열면 햇빛을 거의 못받고 창문 열고 햇빛 보게 해주면 바람 직빵이라 고민이예요🥲 그냥 집 안에서 물만 주는게 나을까요?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에 대하여 먼저 하나님께 질문을 드려야 합니다. 가령 "하나님 제가 그 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가 아니라 "하나님 제가 그 일을 해야 할까요? 하지 말아야 할까요?"라는 질문이 먼저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시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생명과도 같은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은 어떻게 쓰임 받고 싶으신가요? 아니 어떻게 쓰임 받아야할까요?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나가면 지금! 여러분 안에 두려움을 기대로! 걱정과 염려...

저는 여고다니고, 학원도 안 다니는 상태라 남자를 만날 구멍이 없는데 다들 어떻게 사귀더라고요.. 성인되기전에 남친 사귀어 보고 싶은데 어디서 만나야 할까요..? 인스타로 만나는 방법도 다 괜차나요.. 조언좀 해주세요ㅠ!

저는 이게 피곤해서인지 저한테 거절을 못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거절을 못해서 그냥 만나고 있는지 고민입니다. 만약에 그냥 만나고 있다면 저도 맘접고 그냥 편하게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