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떻하나가 아니라 어떡하나 어떻게야하나 이말아니에용? 어떻하나란 말이 있구나.. 잘못된표현인줄알았는데.. 틀린표현아닌가요?

초조하고요. 그래서 보험업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암이 걸리니 혹 나도 라는 마음에 암 보험을 들고요. 다치면 어떻하나 해서 상해 보험들고요. 요즘은 치매 보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간병인 보험도 있다고 하고요. 죽으면 어떡하나 해서...

나누고 사진찍기 좋아하는 친구는 기념이라고 둘이 서게해서 사진도 찍어준다. "에구. 이런데서 나같은 늙은이를 만나면 어떻하나? 첫사랑을 만났어야지." 친구들의 법석에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머릿속에 떠오른 그 생각을 그대로 "호수를...

이걸 '바이든 쪽팔려서' 아니고 '날리면 쪽팔려서'라고 판결함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윤석열,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떻하나?" <미국 순방 중 욕설 2022.0.22> 날리면...

저 꽃잎 다 저버리면 어떡하나 내 그리움 다 가버리면 어떡하나 보내기 싫은 내 젊음아 이루지 못한 내 사랑아 어쩌면 이러다 속절없이 지고마는 꽃잎처럼 어쩌면 이러다 잊혀져버릴 내 푸른 꿈이여 내가 그대의 뜰이 되고 그대가 나의 별이 되어 풀벌레...

떨어져 있는 시간이 훨씬 긴 시간인데 널 기다린 시간을 보상해 달란건 아니어도 지금 이 사랑이 나중에 식어버리면 어떡하나.. 그리긴 시간은 아닐지언정 온 마음을 다해서 사랑했는데 훗날 헛짚은 사랑이었다고 네가 돌아서 버리면 어떡하나... 지금은...

여름에 나를 그리워 하고 있을까?? 뙤약빛 모래밭을 걸으며 뜨거워서 한발짝씩 뛰면서 걷던 모습 밤 하늘애 우리 가슴으로 떨어진 별~들 사랑으로 소중히 감추고 너 하나.나 하나 잊지 말고 꼭 같고 있다가 보고 싶을때 같이보자 아 보고파서 어떻하나...!!!

들어 몽땅 털 렸다. 화가난 부인은 개를 끌고 애견센터로 갔다. "아저씨. 이런 멍청한 개를 왜 비싸게 팔아요!!" "아이구, 어떻하나!! 도둑을 맞았습니까?" "100만원어치나 도난 당했어요" "이것보세요, 손님! 이 개는 부잣집에만 키우는 특수한 품종...

12월 24일이라 추우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했는데 날씨가 많이 풀려서 조금은 안심이에요 저는 감기로 고생중이라 회원님들 모두 감기에게 이겨서 저처럼 고생하지 않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