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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로워이자, 페이스북 친구이기도 하답니다. 아주 살갑고 재주가 많고 말씀도 재밌는 교수님이세요.^^ (동화 작가이니 어련하시겠어요.ㅎㅎ) 원조 가수의 간드러진 음색보단 걸죽한 보이스 컬러로 부르는 달타령. 이찬원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없는 것보다는 행복할 수도 있겠네요. 아름다운 생각이...아니 로또 맞는 생각이 많으면 그또한 행복하시다구요? .......어련하시겠어요? 그러다 로또 진짜 맞으면 심장마비 와요. 행복한 심장마비는 어떤 느낌일까요? 백수 보다는 할 일이 많은 것이 행복...

마음이 보이나 보지요? 전 혼자서도 잘 살아갑니다. 여자? 숱하게 겪었지요. 여자에 대해 모르는 게 없습니다.” “어련하시겠어요. 근데 왜 저한테 프로포즈를 하셨지요? 두 달 전에 저한테 프로포즈 하셨다면서요.” “그건 단순한 게 아닙니다. 미자씨...

날려도 어쨋거나 받으줄것 같기 때문 렬루 개호감 나 ㅈㄴ 뻔뻔해서 옆집 이사온 그이한테 계속 아저씨라 부르면 그럼 어련하시겠어요,, 표정으로 그거 받아줄 그이가 ㅆㅂ 너무좋다 얼레벌레 아저씨랑 친해지면 하고싶은거 아저씨한테 너는 지금 뭐해...

오락프로에 동방신기가 나왔다하면 신화고 God고 다 짜게 식어가는데..ㅋㅋ 어후.......... 어련하시겠어요 카아

열심히 얻어쳐맞고 108배 해서 얻은 결론이라고 생각할게요. 잘 알아들었으니 도돌이표 같은 답댓글....이제 그만하시죠 말 같지도 않은 글이라 저는 길게 안씁니다........ ㅋ

비록 인간이 아니지만!! 그래도 인간으로 몰리모프한 상태니까, 그래도 인간이라고 말할 수는 있지 않아? <그러신가요? 어련하시겠어요...> 너, 지금 그 말... 무슨 뜻이냐? <몰러, 나도....> 쯧.. 말을 말자... 어라? 그런데 왠 피 냄새? <야~ 마스터...

이제것 보고계셨어요? 그래서 댓글로 깨작이다 노블에서 쫓겨난년 소리좀듣더니 빡처서 회전도안되는 그 돌두뇌 굴리다가 12시반이후로 보이지도 않으셨어요? 푼젤이랑데뜨 4시 언저리까지 욕처먹을동안 눈팅만하시느라 글을 못쓰셨어여? 감당이 안되는...

뜻좀